수산중공업은 1984년 설립된 기업으로 건설기계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두성특장차, 수산기계(청도), 수산씨에스엠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특수장비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어태치먼트 사업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많은 종류의 특수차량을 국산화하였으며, 유압브레이커와 트럭크레인, 유압드릴은 국내 1위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8일 오전 국내 증시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격히 고조됨에 따라 테마별로 극명한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전격적인 공습을 개시했다는 소식과 함께 경제 제재 카드를 동시에 꺼내 들면서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나프타의 수급 불안 우려가 부각된 반면, 그간 유입되던 중동 인프라 및 재건 기대감은 빠르게 위축되는 양상이다.미군 중부사령부는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국제 해역에서 민간인을 태운 상선을 표적으로 삼아 공격을 감행한 이란에 막대한 대가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2.11% 상승한 8726.60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속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대부분 상승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8696.55로 강세 출발했다. 장초반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던 지수는 이내 상승폭을 축소하다 약보합세로 돌아서며 오전 중 8540.41에서 저점을 형성했다. 이내 반등에 성공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후 들어 8753.82에서 고점을 형성했다. 이후 일부 상승폭을 반납해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국내 기계·장비분야 기업 수산그룹이 베트남 박닌성 지도부와 만나 현지 생산시설 투자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했다.
15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김병현 수산세보틱스 대표이사를 단장으로 한 수산그룹 실무단은 지난 11일 박닌성 인민위원회 청사를 방문해 팜 호앙 썬 인민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수산그룹이 향후 투자 확대를 위해 박닌성 내에 적합한 부지를 확보했으며 신설되는 공장은 한국 내 공장보다 약 두 배에 달하는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산그룹이 해당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관련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다양한 세부 사항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박닌성의 기대에 부응할 뿐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