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퍼시스 베트남은 최근 호치민 공과대학교(HCMUT) 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실질적 산업 경험을 제공하고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올해 하반기 퍼시스 베트남 법인 인턴십 과정에 참여해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이후 직무 적합성 평가를 거쳐 정규직 채용 기회 등을 부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지난 10일 퍼시스 베트남 동나이 공장을 방문해 △원자재 입고 △조립 △완제품 출고 등 오피스 가구의 생산 공정을 견학했다. 또 호치민에 있는 퍼시스 베트남 쇼룸에서 오피스 솔루션 등을 체험했다.
퍼시스 베트남 법인은 현재 동나이 생산 거점과 호치민 쇼룸을 중심으로 기업 고객을 위한 사무공간 구축(리모델링
퍼시스 베트남 법인(Fursys Vietnam)은 지난 10일 호치민 공과대학교(HCMUT) 학생 5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과 공장 및 쇼룸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과 학생 간의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하반기 퍼시스 베트남 법인 인턴십 과정에 참여해 실무 역량을 쌓을 기회를 얻게 되며, 향후 직무 적합성 평가를
B2B(기업 간 거래) 사무가구 강자 퍼시스의 주름이 더 깊어지고 있다. 사무가구 시장의 전망은 밝지만 퍼시스의 실적은 악화일로다.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주거용 가구 시장의 침체 속에 한샘·현대리바트 등 대형 업체들이 사무가구 시장으로 몰리며 경쟁 강도는 한층 높아졌다. 최근 대표 교체를 단행하고, 2분기 브랜드 리브랜딩을 앞둔 퍼시스의 시장 수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6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퍼시스는 지난달
퍼시스가 주요 오피스 밀집 지역인 서울 강남에 새로운 '비즈니스 허브'를 만들고 직접 고객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실적 반등을 꾀한다. 브랜드 리뉴얼까지 단행하며 얼어붙은 소비심리와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다. 이를 위해 내부 첫 여성 임원인 박정희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등 변화를 서두르고 있다. 퍼시스는 다음달 중순 서울 역삼역 아주빌딩에 580여㎡ 규모의 비즈니스 허브를 오픈하고 기업 간 거래(B2B)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전략적 행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비즈니스 허브는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기업 고객과의 접점을 전면적으로 재설계하는 공간이다. 특히 강남에 밀집된 기업 고객과의 물리적 거리를 좁힘으로써 고객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능동적인 영업 전략을 실현한다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