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인수·합병(M&A) 시장 속에서도 식음료(F&B) 매물에 대한 사모펀드(PEF) 운용사의 관심은 뜨겁다. 꾸준히 창출되는 현금과 해외 확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 연말과 올해 초 F&B 매물에 대한 M&A가 잇따랐다. 지난달 H&Q코리아가 수제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한국 운영사 에프지코리아를 600억~700억원에 품었다. KFC코리아는 글로벌 사모펀드 칼라일
사모펀드(PEF) 운용사가 투자한 국내 상장사 상당수가 주가 부진을 겪고 있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흐름 속에서도, 이들 기업은 업황 둔화와 투자심리 위축이라는 벽을 넘지 못하는 모습이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케이엘앤파트너스로 주인이 바뀐 마녀공장의 주가는 1년째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케이엘앤파트너스는 지난해 3월 마녀공장 최대주주 엘앤피코스메틱이 보유한 지분 51.9%(849만
코스닥 상장사 엑스큐어의 사실상 최대주주가 된 미국 나스닥 상장사 베스탠드(Vestand, VSTD)가 나스닥 상장위원회로부터 규정 위반 통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스탠드가 올 3분기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서다. 또 베스탠드는 최근 조달한 자금을 공시된 사용목적과 다르게 엑스큐어 인수에 활용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이처럼 불안한 회사가 엑스큐어를 인수하도록 구조를 설계한 인물은 원영식 오션인더블유 회장의 오른
장은수(27)가 만수정 KLPGA 2025 드림투어 17차전(총상금 7000만 원·우승상금 1050만 원)에서 우승했다.장은수는 30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CC(파72·636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2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줄이고 버디 7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장은수는 심지연(24)과 공동 선두로 연장 승부를 펼쳐 연장 1차전에서 버디를 잡아 드림투어 통산 네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2016년 7월에 KLPGA에 입회한 장은수는 2017시즌 정규투어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2020년까지 정규투어에서 활약했으나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작년 시즌에는 정규투어 상금순위 99위로 밀려 드림투어에서 활동중이다.장은수는 “올 시즌 드림투어 왕중왕전인 ‘KLPGA 파마리서치 리쥬란 드림투어 왕중왕전 2025’에서 우승하고 싶고, 내년에는 정규투어에서 우승하는 게 목표”라며 “장기적으로는 골프를 즐기고 사랑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손연정(26)이 노원경(26), 김하은2(21), 최이수(20·큐캐피탈 파트너스)이 공동 3위(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에 입상했다.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