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은 1982년 설립된 기업으로 의약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애즈유, 앰브로비앤피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정신신경용제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순환계, 골다공증 치료제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정신신경과, 알콜중독, 항불안 치료제 부문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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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가 임박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권의 대형사들은 자사주를 없애 주식 가치를 높이는 '소각'에 집중하는 반면, 자사주 비중이 높은 중견사들은 타사와 주식을 주고받는 '맞교환(스와프)'을 통해 경영권 방어벽을 쌓는 모습이다. 셀트리온·유한양행 등 대형사, '통 큰 소각'으로 주주 환원2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0.28% 하락한 5507.01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이 9811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7122억, 808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2443계약 순매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되면서 제약사들이 서둘러 자사주 활용하기에 나섰다. 자사주를 서로 교환하면서 경영권을 방어하고 타사와 협업을 강화해 사업 동반 상승 효과(시너지)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26일 제약업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지난 24일 자사주 664만5406주를 약 397억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대웅, 휴온스그룹 자회사인 휴메딕스에 각각 230만9151주, 232만9567주를 넘기며 자사주를 맞교환한다. 이를 통해 광동제약은 대웅 58만1420주, 휴메딕스 33만6900주를 취득했다. 나머지 광동제약 주식 200만6688주는 120억원 규모에 동원시스템즈에 매각했다....
중견 제약사들의 '자사주 동맹'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삼진제약과 일성아이에스가 자사주를 맞교환한 데 이어, 이달 환인제약이 4개 제약사와 맞교환을 진행했다.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개정 논의가 이어지면서, 이에 앞서 자사주를 유리한 방향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환인제약은 이날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 자사주 90만주를 매각했다. 같은 날 한국유나이티드 제약도 자사주 약 52만주를 환인제약에 매각..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 지수는 1.53% 하락한 3994.51에 장을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66억, 1005억 순매도, 개인은 4229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