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함께 글로벌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AI 반도체 산업이 정부의 대규모 지원과 기술 자립 전략을 바탕으로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이러한 흐름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 ETF'를 제시했다.
10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 ETF'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74.55%를 기록했다.
지난 3월 상장한 이 ETF는 중국 본토와 홍콩 증시에 상장된 AI 반도체 기업에 투자한다. AI칩과 파운드리, 광통신 모듈, 반도체 장비 등 AI 반도체 밸류체인 핵심 기업을 담아 중국 반도체 국산화와 AI 산업 확대의 수혜를 동시에 겨냥했다.
특히 매월 신규 상장 종목을 점검해 편입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을 지수에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빠르게 성장하는
KB자산운용은 중국 AI 반도체 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 ETF’를 제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이 상품은 AI칩과 파운드리, 광통신모듈, 반도체 장비 등 중국 AI 반도체 밸류체인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구조로, 신규 상장 종목도 정기적으로 편입 대상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중국 반도체 업계에서 정책 지원과 AI 수요 확대, 기술 자립 가속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며 “핵
12일 KB자산운용은 중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에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대안으로 '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시했다. 중국 반도체 산업은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 장기화 속에서 기술 자립과 공급망 내재화를 가속화하며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고 있다. 여기에 중국 정부의 정책 지원과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까지 더해지면서 중국 반도체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