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의 부진이 깊어지고 있다. 10개월만에 800선이 무너지면서 780선으로 내려앉았다. 코스닥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올해 기대를 모으며 잇달아 출시된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들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5.56% 하락한 785.0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이 종가 기준 800선 아래로 내려온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코스닥은 이달 들어 14% 넘게 하락했
소형 운용사들의 ETF 시장 진출 배경엔 공모펀드↓· ETF 시장↑ 공모·사모펀드 시장에서 운용능력을 입증한 소형 운용사들이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앞으로도 소형 운용사들이 기존 액티브 펀드 운용 경험을 살려 ETF를 잇따라 상장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기준 최근 일주일간 'MIDAS 코스닥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19.20%를 기록했다. 코스닥 액티브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다른 코스닥 액티브 ETF인 'TIGER 코스닥액티브'는 16.80%, 'TIME 코스닥액티브' 16.14%, 'KoAct 코스닥액티브' 16.09%, 'PLUS 코스닥150액티브' 15.75%로 나타났다....
‘액티브 상장지수펀드(Active ETF)’ 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전체 ETF시장이 성장하는 속도는 따라잡지 못하는 모습이다. ETF라는 상품이 패시브(Passive)ETF(지수 수익률 추종 상품)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투자성과를 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큰 액티브ETF는 소비자의 관심을 덜 받는 모습이다. 그럼에도 전문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