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 삼성그룹 계열의 업계 상위 증권사로, 위탁매매, 자산관리, 투자자문, 기업금융 등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함
고배당 : 종합금융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21년 12월 11.95% 수익률의 배당금을 지급한 바 있다.
삼성증권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61,438억
79위
89,300,000
28.53%
금융
증권
80,900
41,550
삼성증권 기업 개요
삼성증권은 1982년 설립된 기업으로 종합금융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삼성물산, SAMSUNG SECURITIES (AMERICA) INC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유가증권 평가 및 처분 이익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수수료 수익, 환 차익이 뒤를 잇고 있다.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부유층 및 퇴직연금 시장을 선점해 수익 구조 안정화를 도모하고 있다.
코스피가 3100~3200선 박스피에 갇혔다. 잭슨홀 미팅 순풍에도 눈에 띄는 상승 흐름은 없었고 한미 정상회담·엔비디아 실적발표 등 외부 변수도 증시 방향성을 좌우하지 못했다. 9월 첫 주 역시 미국 고용지표를 비롯한 변수가 줄줄이 다가오는 탓에 관망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5~29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17.28포인트(0.55%) 오른 3186.01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억160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기관은 각각 3650억원·307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주...
상하이 증시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중국 증시가 활황세를 보이면서 이른다 '중학 개미'가 돌아왔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25일 3888선을 돌파 마감하며 10년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다. 올해 들어 상승률은 지난 28일 기준 14.67%로, 이달 들어서면 7.57% 올랐다. 중국 본토 선전종합지수도 올해 상승률이 13.44%, 이달 들어 9.52% 상승했다. 31일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 통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8일까지 국내 투자자들이 중국 상하이에서 1081만달러, 선전에서 2490만달러를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순매수결제 상위 종목에는 전기차 업체인 'BYD(비야디)', 중국 최대의 반도체 장비 제조사 '나우라', 데이터센터와 5G 네트워크용 고속 통신 모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중지' 등이 자리했다. 미래에셋증권 윤재홍 연구원은 25일 글로벌 ETF 시장 동향 보고서에서 중국 시장에 대해 미중 무역분쟁 안정 양상과 개인 투자자 유입을 시장 동인으로 꼽으며, 반도체, 과창판, 5G 로봇과 AI, 클라우드 수익률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국내의 중국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는 최근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고 있기도 하다.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0개 종목에 중국 상품이 9개를 차지했다. ACE중국과창판STAR50의 기간수익률은 63.83%(1위)다. 이어 SOL 차이나육성산업액티브(합성) 30.88%(2위), TIGER 차이나과창판STAR50(합성) 30.05%(3위),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 29.54%(4위), KODEX 차이나과창판STAR50(합성) 29.28%(5위) 등이 자리했다.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과창(과학창업)판' ETF가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것은 중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육성하는 첨단 산업 육성에 투자금이 유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중국의 엔비디아로 불리는 캠브리콘과 중국 최대 파운드리기업인 SMIC 등이 과창판 상위 50개 기업에 속한다. 중국 정부는 지난달 말 '인공지능(AI)+ 이니셔티브'를 공식화하면서 AI를 제조, 소비, 의료, 금융 등 산업 전반에 적용해 대규모 응용 단계로 확장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했다. 신한투자증권 신승웅 연구원은 '중국 AI+ 시대 본격화' 보고서에서 "주식시장에서도 AI 밸류체인을 향한 투자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며 "AI 디바이스와 응용단으로 수급 확산이 기대되며, 실제로 최근 관련 섹터 전반에서 실적 추정치 상향과 주가 상승이 동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계의 목소리도 나온다. 삼성증권 전종규 연구원은 "중국 본토 증시의 랠리는 펀더멘털 악화와 대비되는 이례적인 반등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부동산 지표 악화와 관세 전쟁 이후 대미 수출의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하반기 경기 하강 압력이 심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