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쏠림 타격 'KODEX 코스닥150' 등 저조한 성적 "정부 정책 통한 투심개선 필요해… 하반기 반전 가능성" 코스닥지수가 5% 이상 오르며 3거래일 만에 800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최근 한 달간 코스닥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은 -20%대를 기록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반등이 본격적인 상승세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수급쏠림 완화와 코스닥 활성화 정책의 시행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분석했다. 15일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45.45포인트(5.8%) 오른 829.43에 거래를 마쳐 3거래일 만에 800선 위로 올라왔다. 그러나 이날 반등에도 코스닥 ETF 수익률은 마이너스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KODEX 코스닥150'의 1개월 수익률은 -25.56%다....
"코스닥 반등 위해선 수급 쏠림 완화·정책 시행 등 필요" 코스닥 지수가 5% 이상 오르며 3거래일 만에 800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여전히 코스닥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은 -20%대를 기록 중이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반등이 본격적인 상승세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수급 쏠림 완화와 코스닥 활성화 정책 시행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분석했다. 15일 코스닥은 전날 대비 45.45포인트(5.8%) 오른 829.43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0일 이후 3거래일 만에 800선 위로 올라왔다. 그러나 이날 반등에도 코스닥 ETF 수익률은 마이너스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KODEX 코스닥150' ETF의 수익률은 -25.56%다....
코스닥의 부진이 깊어지고 있다. 10개월만에 800선이 무너지면서 780선으로 내려앉았다. 코스닥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올해 기대를 모으며 잇달아 출시된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들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5.56% 하락한 785.0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이 종가 기준 800선 아래로 내려온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코스닥은 이달 들어 14% 넘게 하락했
소형 운용사들의 ETF 시장 진출 배경엔 공모펀드↓· ETF 시장↑ 공모·사모펀드 시장에서 운용능력을 입증한 소형 운용사들이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앞으로도 소형 운용사들이 기존 액티브 펀드 운용 경험을 살려 ETF를 잇따라 상장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기준 최근 일주일간 'MIDAS 코스닥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19.20%를 기록했다. 코스닥 액티브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다른 코스닥 액티브 ETF인 'TIGER 코스닥액티브'는 16.80%, 'TIME 코스닥액티브' 16.14%, 'KoAct 코스닥액티브' 16.09%, 'PLUS 코스닥150액티브' 15.75%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