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기대감에..." 중국 AI 반도체 ETF 질주
[파이낸셜뉴스] 최근 중국 증시는 미중 정상회담 개최로 투자심리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전일 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과 함께 엔비디아 CEO 젠슨 황, 테슬라·애플·마이크론 등 글로벌 IT 기업 경영진들이 경제사절단에 합류하면서 AI·반도체 분야 협력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서다. 1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3일 종가 기준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 ETF가 최근 1개월 기준 37.7%에 육박하는 수익률을 기록중이다. 이는 국내 상장한 전체 차이나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은 중국 AI 반도체 산업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인공지능(AI) 연산의 핵심 수혜주로 꼽히는 하이곤(CPU)과 캠브리콘(GPU)에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설계(기가디바이스, 몽타주테크놀로지)부터 생산(SM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