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 우원식 의장이 탈원전 에너지 전환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공동대표였으며, 한국전력은 탈원전 정책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관련주 편입
재생에너지 : 재생에너지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전력 공기업으로, 태양광, 풍력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보유하며 지속적인 에너지 전환 투자를 진행하는 기업
데이터센터 :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따라 대형 전력 공급 인프라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
한국전력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345,376억
19위
641,964,077
23.57%
에너지
전기
55,800
20,150
한국전력 기업 개요
한국전력은 1982년 설립된 기업으로 전기, 전력자원개발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동남발전, 한전KPS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전기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화력 발전, 원자력 발전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전력판매 부문에서 독점적 지위를 점유하고 있지만 전력 요금 산정에는 정부의 규제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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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6일 개장과 동시에 사상 처음으로 4800선을 돌파했다. 16일 오전 9시1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88포인트(0.21%) 오른 4807.43에 거래됐다. 이날 지수는 23.11포인트(0.48%) 오른 4820.66으로 출발하며 사상 처음으로 4800선을 돌파했다. 외국인이 1575억원, 기관이 512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2082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보험(5.06%), 기계장비(1.32%), 증권(1.18%), 전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1.58% 상승한 4797.55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30억, 1조2908억 순매수, 개인은 1조8236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반대로 개인이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1.58% 상승한 4797.55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기술주/금융주 약세,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그린란드 담판 주목 속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4710.28로 하락 출발했다. 장초반 4705.44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오전 중 반등에 성공하며 4757선 위로 올라서기도 했다. 이후 강보합권까지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확대해 4740선 부근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오후 장중 상승폭
법원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계획 승인 과정에 절차적·실체적 하자가 있다며 환경단체가 제기한 취소 소송에 대해 원고 패소 판결했다. 법원은 이번 소송을 제기한 15명 중 사업지 인근 주민이 아닌 제3자도 탄소중립과 환경 침해 우려에 따라 원고가 될 수 있다고 인정했지만, 원고 측이 제기한 하자가 있더라도 그 미흡의 정도가 사업계획 승인처분 위법으로 이어지진 않는다고 판단했다. 원고 측은 항소 여부를 신중히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법원 "국토부 기후변화영향평가 다소 미흡했지만 위법은 아냐"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이상덕 부장판사)는 15일 기후솔루션 소속 활동가들과 용인산단계획지역 거주자 5명 등 총 15명이 국토교통부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처분' 취소 및 무효 확인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산업단지계획과 관련해 이뤄진 기후변화영향평가에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더라도 그 미흡의 정도가 기후변화영향평가를 하지 않은 것과 다를 바가 없는 정도라고 평가하기 어렵다"며 "이로 인해 이 사건 승인처분이 곧바로 위법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또 "이 사건 승인처분에 관해 이익형량의 고려 대상에 마땅히 포함시켜야 할 사항을 누락하거나 이익형량에 정당성과 객관성을 결여된 하자가 있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며 국토교통부장관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는 원고 측 주장도 배척했다. 앞서 기후솔루션 소속 활동가들과 용인산단계획지역 거주자 5명 등 총 15명 등은 지난해 3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사업계획 환경영향평가 중 기후변화영향평가에서 10GW로 예상되는 전력 사용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모두 산출해야 함에도, 국토부가 산단 내에 짓는 3GW의 직접배출량(연간 977만t)만 적시하고 나머지 7GW에 해당하는 간접배출량은 누락해 절차적 하자가 있다며 무효를 주장하는 소송을 냈다. 또 용인 국가산단 사업 발주처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산단 내 건설하기로 한 3GW 규모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설비의 50%는 수소혼소 발전을 하기로 하고 계획을 승인받았는데, 여기에 필요한 그린수소가 현실적으로 충분히 공급될 수 없는데도 환경부가 '조건부 협의'를 해줘 실질적 하자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하자로 향후 산단이 활발히 운영될 2050년 탄소중립(국가온실가스 순배출량=0)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취지였다. 용인 국가산단계획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777만㎡ 규모의 시스템반도체 특화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3년 3월 당시 윤석열 정부에서 확정했다. 입주가 확정된 삼성전자는 360조 원을 투자해 반도체 집적회로 제조시설인 팹(fab) 6개를 건설하는 계획을 2024년 국토부로부터 확정받아 토지 보상 등 절차를 마치고, 올해 착공해 2031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논란 잠재울까…전력 공급 여전히 '난제'다만 이날 판결로 용인 반도체 산단 이전 요구와 함께 불거진 논란이 수그러들지는 미지수다. 수도권에 대규모 반도체 제조공장을 짓는 이번 계획과 관련해, 안정적인 전력 수급 가능성이 불확실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국토부는 승인 과정에서 산단 외부에서 7GW의 전력을 끌어오겠다고 했지만, 이를 위해선 경상도와 전라도 등 남부 지역에서 대규모 전력을 생산하고 중간 지역을 관통하는 송·배전망을 대거 구축해야 한다. 이 때문에 용인산단 문제는 '지역 vs 수도권' 갈등으로도 번지는 양상이다. 더구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국가산단뿐만 아니라 일반산업단지도 조성된다. 일반산단에는 SK하이닉스가 입주하기로 하고 1기 팹 공사를 지난해 2월 시작해 내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국회입법조사처는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을 합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향후 유효전력 수요를 16GW로 추산하고, "밀도 높은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전력망 구성이 물리·기술적으로 가능한지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번 소송을 제기한 기후솔루션은 판결 직후 입장문을 내고 "기후변화영향평가 대상지역 외에 거주하는 원고를을 비롯한 모든 원고들에게 국토부장관이 한 산업단지계획 승인처분의 효력을 다툴 원고적격을 인정한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도 본안 판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번 판결이 "기후위기 시대에 대규모 전력 수요를 수반하는 산업단지가 어떤 전력 수급 구조 위에서 추진돼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의식까지 충분히 다뤄지지 못했다"며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확보와 전력 수급 계획의 불확실성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해소할 기틀을 잡지 못했다는 점에서 이번 판단이 더욱 아쉽다"고 했다. 단체는 "이번 소송을 통해 재생에너지 조달과 전력 계통 수용성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원전 10기가 넘는 분량의 전력이 필요한 초대형 산업단지가 추진될 경우, 기업 경쟁력과 국가 기후 목표 모두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짚고자 했다"면서 "향후 이 사안을 재생에너지 확대, 전력 계통 제약, 재생에너지에 불공정한 전력 시장 제도라는 보다 근본적인 에너지 정책 과제로 다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항소 여부를 포함한 향후 대응은 신중히 검토하되,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경쟁력이 함께 성립할 수 있는 에너지 조건을 만드는 데에 역할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밤사이 뉴욕증시가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 금융주 약세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이란 지정학적 리스크 주시 속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기관 순매수 등에 0.65% 상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