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1982년 설립된 기업으로 전기, 전력자원개발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동남발전, 한전KPS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전기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화력 발전, 원자력 발전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전력판매 부문에서 독점적 지위를 점유하고 있지만 전력 요금 산정에는 정부의 규제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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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 국내 발전 및 송전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공기업으로 전기 판매, 원자력 발전, 화력 발전, 기타(발전소 설계 및 정비 등) 사업을 영위
전력설비 : 국내 발전 및 송전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공기업으로 전기 판매, 원자력 발전, 화력 발전, 기타(발전소 설계 및 정비 등) 사업을 영위
풍력 :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제주 한림 해상풍력 등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 발전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인 기업
LNG : 국내 발전 및 송전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공기업으로 화력발전부문에서 종속회사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이 LNG 등을 원료로 전력 생산 중
태양광 : 美콜로라도 30MW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 중이며, 한국 전력-LGCNS 컨소시엄이 美괌 태양광 발전 60㎿, ESS 42㎿h 사업 수주
[the300](종합) 당정이 내년도 예산을 활용해 3대 메가프로젝트 및 AI(인공지능), 청년 등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세수 기반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전략적 투자플랫폼으로 활용한다. 프론티어급 AI 모델 개발을 뒷받침하기 위한 CPU 1만장 공급 등 세부적인 구상도 밝혔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7년도 예산안 당정협의에서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뒷받침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구조적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시점에서 잠재성장률 반등을 이끌고 성장의 과실이 모든 세대와 지역, 계층으로 확산되도록 중점 지원하겠다"고 했다....
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전 세계 전력망 투자가 늘면서 국내 전선업계의 수주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기존 초고압 교류케이블을 넘어 장거리·대용량 송전에 적합한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해저케이블이 새로운 격전지로 떠올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과 LS전선은 나란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력산업 전시회에 참가하며
전력망 예타 면제 (下) [단독]14조 규모 전력망 예타 면제 확정…망 구축 18개월 앞당긴다 정부가 14조원 규모의 국가기간 전력망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를 확정하고 전력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예타 면제를 통해 호남권에서 수도권으로 이어지는 송전선로 구축 기간이 18개월 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정부에 따르면 이달초 재정경제부는 한국전력에 15개 국가기간 전력망 사업에 대한 예타 면제 확정을 통보했다. 총 14조2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에 대한 예타 면제로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신속한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필요성에 따라 정부 주도로 추진돼 온 프로젝트다. 지난해 9월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정부는 특별법에 따른 전력망확충위원회를 열고 99개 전력망 사업을 국가기간망 사업으로 지정했다....
[전남광주=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대규모 전력을 수도권과 산업지역으로 공급하기 위한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이 추진되면서 전남·전북·경남·충북·충남·경기 등 전국 곳곳에서 지역 주민들의 반발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전력 생산지역과 소비지역 사이에 놓인 농산촌 지역 주민들은 “전기는 도시로 보내면서 송전선로와 송전탑의 부담은 왜 지역이 떠안아야 하느냐”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24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제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에 따라 전남 광양에서 충북 진천까지 연결하는 345kV(34만 5000V)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을 추
정부가 예타 면제를 통해 국가기간망 사업의 행정절차를 단축하기로 했지만, 실제 송전망 구축 과정에서는 주민 협의라는 과제가 남아 있다. 예타와 인허가 절차가 빨라지더라도 주민 반발로 착공이 늦어지면 당초 기대한 사업기간 단축 효과를 충분히 거두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송전망 사업은 예타와 인허가 이후에도 노선 확정과 착공 과정에서 주민·지자체와 협의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행정절차를 앞당기더라도 송전선로와 변전소 입지를 둘러싼 주민 반발이 장기화하면 당초 기대한 사업기간 단축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