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기본예탁금 상향 -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시 갖춰야 할 기본예탁금 요건이 기존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상향될 예정이다. 기존에는 1000만 원 중 70%를 보유 주식 가치로 충당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3000만 원 전액을 현금으로 보유해야 투자가 가능할 예정이다.■ SK, 이사회에서 SK실트론 매각 결정 - SK가 이사회를 열고 SK실트론 매각 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SK는 SK실트론 지분 51%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TRS 계약 지분 및 최태원 회장 보유 지분을
[오늘의 포인트] 코오롱티슈진과 삼천당제약 등 제약·바이오 종목이 21일 동반 급락했다. 이들 종목은 미래 성장성에 투자하는 제약·바이오 산업 특유의 변동성을 여실히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제약·바이오의 부진은 코스닥 시장 전반의 혼조세로 이어졌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천당제약은 전일 대비 7만1200원(29.79%) 하락한 16만7800원에 정규장을 마감했다. 지난 3월30일 123만30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던 삼천당제약은 이후 7분의1 토막 수준까지 떨어졌다. 삼천당제약은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전일에는 FDA로부터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에 대한 제네릭 허가신청(ANDA)에 앞서 공식협의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Pre-ANDA(Product Development Meeting)' 답변서를 받았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대로 이날은 이번 답변서가 허가 경로나 추가 임상 면제를 확정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급락했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16일 오전 국내 증시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 촉발된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와 대형 기술주들의 급락 여파로 인해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 모두 개장 직후부터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노출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7% 이상 급락하며 7,000선이 붕괴되었고, 코스닥 지수 역시 800선 아래로 밀려나는 등 투자 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으며 양 시장 모두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패닉 장세가 연출되었다. 시장 전반의 하락 압력이 거센 가운데, 특정 화장품 및 낙태·피임 테마를 중심으로는 매수세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