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과 일동제약의 P-CAB(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신약 '파도프라잔'이 출시와 동시에 경쟁 심화 국면을 맞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출시 목표 시점인 2028년, 같은 P-CAB 계열 약물 '보신티'의 특허가 만료돼 제네릭(복제약)이 쏟아져 나올 확률이 높아서다. 신약 출시 시점과 제네릭 확산 시기가 맞물릴 경우 수익성 확보가 쉽지 않을 수 있어 이들의 시장 진입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P-CAB은 위에서 위산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
HK이노엔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조원대를 유지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제약사 중 8번째로 '1조 매출' 반열에 올랐다. 성장의 핵심 동력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테고프라잔)'의 해외 시장 확대다. 특히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P-CAB(칼륨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계열 약물이 한 종류에 불과해 시장 잠재력도 충분하다는 평가다. 다만 경쟁사들의 진입이 본격화되면 견고한 시장..
코스닥 상장사 한국비엔씨(대표이사 최완규)가 미국 소재의 혁신 신약 개발 기업 '레이오스 테라퓨틱스(Leios Therapeutics, 이하 레이오스)'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미용·성형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국비엔씨는 지난 9일 레이오스와 신규 국소 지방분해 주사제 후보물질인 '10XB-101' 개발을 위한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방분해 주사제 시장은 미국 FDA가 2015년 승인한 '키벨라(성분명 데옥시콜린산)'를 기점으로 형성됐다. 국내에서는 한국엘러간이 키벨라를 도입했으나 통증, 멍, 부종 등 부작용과 매출 부진으로 2020년 자진 철회한 바 있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0.57% 상승한 4551.06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조2,521억 순매수, 기관과 개인은 각각 9397억, 2942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