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제약은 1980년 설립된 기업으로 의약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중추신경계용제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비타민, 영양제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치매 치료제, CNS 질환 치료제 등 핵심 제품의 지속적인 매출 증대 및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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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2.52% 상승한 7475.94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에도 국제유가가 하락한 가운데, 마이크론 대규모 투자 발표 등에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대부분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7552.49로 급등 출발했다. 장초반 상승폭을 반납하던 지수는 7429.51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중 7640선을 넘어서기도 했던 지수는 일부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했지만, 재차 상
불법 리베이트(판매한 상품 대가 일부를 되돌려주는 금원) 제공 혐의로 고려제약 대표가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영업도매상이 의사별 선물 가액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했다는 이른바 '고기주소록'이 판결문에 등장했다. 법원은 명절 선물 등이 단순한 거래처 관리가 아니라 의약품 판매를 위한 불법 리베이트라고 판단했다. 7일 본지가 입수한 고려제약 사건 1심 판결문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시에서 의약품 도매상을 운영하던 A씨는 고려제약 의약품 판매를 늘리기 위해 의료인들에게 각종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로부터 벌금 350만원을 선고받았다. A씨는 고려제약과 계약을 맺고 의약품 영업과 판매를 대행하는 이른바 CSO(영업대행) 방식으로 활동했다. 그는 의사들의 처방 실
고려제약 의약품을 사용하는 대가로 회삿돈을 횡령해 병원 및 의사들에게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박상훈 고려제약 대표이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2일 박 대표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고려제약 병원사업부 운영을 총괄한 윤모씨에게는 징역 2년, 자금관리 실무자로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를 받는 류모씨에겐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이들이 자백하고 있는 점을 참작해 법정구속하지 않았다. 이외에 고려제약 법인에는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고려제약 영업사원 등 임직원 17명은 모두 100만~1500만원의 벌금형 또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공동취재단회삿돈을 빼돌린 뒤 의사 등에게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상훈 고려제약 대표이사가 1심에서 실형 3년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약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 대표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병원사업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