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스는 1979년 설립된 기업으로 매트리스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PT. ZINUS Global Indonesia, ZINUS, INC.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매트리스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침실가구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북미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 매트리스 판매 1위를 달성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호주, 일본, EU 시장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국내 주요 유통 상장사인 신세계, 호텔신라, 현대백화점에 대해 DB증권이 일제히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각 기업의 3분기 실적 전망이 컨센서스에 부합하거나 다소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업종 전반의 평균 밸류에이션 하락이 목표가 하향의 공통적인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다만 3사 모두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주가 하락으로 인해 밸류에이션 상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투자의견은 모두 '매수(BUY)'를 유지했다.신세계의 경우,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2.8% 증
한섬의 대표 브랜드 '타임(TIME)'이 국내 기성복 브랜드 최초로 2회 연속 여성 파리패션위크 공식 캘린더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백화점그룹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여성복 브랜드 타임이 2027 봄·여름(S/S) 여성 파리패션위크에 참가해 지난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파리패션위크는 뉴욕·런던·밀라노와 함께 세계 4대 패션위크로 꼽힌다. 특히 여성 파리패션위크 공식 캘린더는 글로벌 명품 및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주요 무대로 평가받는다. 타임은 지난 3월 열린 202
유안타증권이 6일 현대백화점의 목표가를 기존 26만3000원에서 1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백화점 업황 호조는 지속되지만 지난해 4분기부터 높아진 매출 기저를 고려했을 때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현대백화점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83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 946억원을 11%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액은 5% 증가한 1조650억원으로 예측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백화점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080억원, 순 매출은 6% 증가한 61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면세점의 경우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30억원, 매출액은 48% 증가한 3300억원으로 예측했다. 지누스는 영업손실이 118% 늘어난 170억원, 매출액은 34% 감소한 1600억원으로 집계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투자증권이 28일 현대백화점의 목표주가를 기존 18만5000원에서 1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백화점 사업부의 3분기 실적 기대치를 내려 잡은 영향이다. 다만 비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으로 인한 실적 우려가 주가에 선반영됐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현대백화점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한 898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6.4%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7.1% 증가한 1조817억원으로 예측했다. 사업부문 중 백화점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8% 증가한 1132억원으로 내다봤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7월을 기점으로 원화 강세가 나타나면서 백화점 산업 내 외국인 매출의 증가 속도가 둔화됐다"며 "동시에 잠시 주춤했던 아웃바운드(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수요까지 회복하면서 8~9월의 기존 백화점 신장이 6월을 넘어서지 못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