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은 1977년 설립된 기업으로 안전관리 용역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에스원씨알엠, 휴먼티에스에스, S-1 CORPORATION VIETNAM CO LTD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보안시스템 서비스 수익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건물관리 서비스 수익이 뒤를 잇고 있다. 센서, 컨트롤러, 지능형 영상감시 시스템, UWB 레이더 기반의 침입 감지 기술 등 보안분야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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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동통신 : 보안 시스템 서비스, 건물 관리 서비스, 콜센터 및 텔레마케팅 사업 분야에서 최근 에스원 안심 모바일을 통해 무선 이동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스마트홈 : NFC 기술을 이용하여 스마트폰 연동, 원격 방법 설정 및 긴급 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SK텔레콤과 제휴를 통해 ‘세콤 홈블랙박스 서비스’를 개시
싱가포르 행동주의 펀드 플래시라이트캐피털파트너스(FCP)가 삼성그룹에 에스원 지분을 매각하라고 요구했습니다.삼성이 보안 업체인 에스원과는 접점이 없다며 계열사 5곳이 보유한 지분 전량을 9천억 원에 인수하겠다고 나선 겁니다.자세한 내용 산업부 김대연 기자와 살펴보겠습니다.김 기자, FCP가 삼성그룹이 보유한 에스원 지분을 사려는 이유가 뭡니까?업계에서는 FCP가 에스원의 기업가치를 끌어올려 차익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4년 전 KT&G 사례 때문입니다.FCP는 지난 2022년 KT&G를 상대로 주주행동에 나선 행동주의 펀드입니다.이후 KT&G가 실제로 주주환원 규모를 확대하면서 주가가 올랐고요.당시 FCP는 KT&G 지분 0.5% 가운데 절반가량을 팔아 수익을 냈습니다.이번에는 에스원을 타깃으로 삼은 건데요. 그중에서도 삼성이 가진 지분이죠.논리는 단순합니다. 보안 업체인 에스원이 삼성의 본업과 접점이 없다는 겁니다.FCP는 삼성이 에스원 지분을 계속 들고 있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는
싱가포르계 행동주의 펀드인 플래시라이트 캐피털(FCP)이 삼성 계열사 5곳이 보유한 에스원의 지분 20.6%를 9,066억 원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FCP는 삼성SDI를 비롯해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등 계열사 5곳에 에스원의 지분을 인수하겠다는 서한을 보냈다.이들 이사회는 내달 23일까지 이 제안에 회신해야 한다.FCP는 4.4조 원의 몸값(주당 11만 6천 원 기준)이 최근 시가총액 대비 약 45%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에스원이 지난 2016년 7월 기록한 역대 최고 종가인 11만 5천 원보다도 높은 금액이다.이번 제안은 행동주의 투자자가 삼성 계열사에 인수를 제안한 첫 사례다.앞서 FCP는 에스원의 주가가 지난 10년간 3분의 1 가까이 하락하자 지난 6월 에스원 이사회에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주가 상승을 촉구한 바 있다.FCP는 "삼성 5개사 입장에서 보면 에스원은 10년 전 대비 주가가 30% 이상 하락했고, 배당도 시가 기준 4% 수준에 불과해 전략적, 재무적으로 보유 명분이 없다"며 "더 이상 그 손실을 각 사의 주주들이 떠안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삼성 계열
행동주의 펀드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가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한 에스원 지분 전량을 인수하겠다고 공식 제안했다. 27일 FCP 관계자는 "에스원 지분을 보유한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화재 등 삼성그룹 5개사 이사회에 보유 지분 전량에 대한 확정 인수안을 발송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수안에는 주당 11만6000원, 총 9066억원 규모의 삼성 계열사 보유 지분 781만5656주(20.6%)를 인수하겠
에스원이 야간·주말 학교시설 개방 확대에 맞춰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학교 안전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다. AI가 화재와 무단침입, 학교폭력, 흡연 등을 실시간 감지하고, 체육관 출입부터 조명·온도와 노후 설비 상태까지 관리하는 방식이다. 25일 에스원에 따르면 최근 학교 체육관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사례가 늘면서 야간·주말 시설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출입 통제부터 냉난방 설비 제어, 이용자 안전 확인까지 무인으로 처리하는 시스템 도입도 확산하는 추세다. 이 같은 무인 관리 시스템은 실제 학교 현장에도 속속 도입되고 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관내 3개 학교에 ‘체육관 무인관리 시스템’을 시범 도입했다. 등록된 일정에 따라 출입문을 열고 닫는 것은 물론 조명과 냉난방 설비까지 자동으로 제어한다. 이용 종료 시간이 되면 단계별 음성 안내를 하고 잔류자를 확인한 뒤 출입문을 잠그며, 이후 침입이 감지되면 긴급출동으로 이어진다. 개방 시간대 사고 예방에는 ‘지능형 학교 안전 패키지’가 활용된다. AI CCTV가 화재 징후와 위험구역 진입, 지정구역 이탈, 일과시간 외 배회, 담장·교문 침입, 학교폭력, 흡연 등 7종의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이상 상황이 포착되면 담당자 휴대전화로 알림을 보내고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실시간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노후 학교의 누수와 전기·소방 설비 이상은 IoT 기술로 관리한다. 에스원은 인천 지역 학교 60곳을 대상으로 급수 배관과 전기 설비, 화재 수신반 등에 센서를 연결해 24시간 이상 신호를 확인하는 누수 대응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상 신호가 감지되면 학교 관리자와 에스원 관제센터에 즉시 전달돼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차민주 기자 lali@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