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은 1977년 설립된 기업으로 안전관리 용역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에스원씨알엠, 휴먼티에스에스, S-1 CORPORATION VIETNAM CO LTD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보안시스템 서비스 수익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건물관리 서비스 수익이 뒤를 잇고 있다. 센서, 컨트롤러, 지능형 영상감시 시스템, UWB 레이더 기반의 침입 감지 기술 등 보안분야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관련 테마
제4이동통신 : 보안 시스템 서비스, 건물 관리 서비스, 콜센터 및 텔레마케팅 사업 분야에서 최근 에스원 안심 모바일을 통해 무선 이동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스마트홈 : NFC 기술을 이용하여 스마트폰 연동, 원격 방법 설정 및 긴급 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SK텔레콤과 제휴를 통해 ‘세콤 홈블랙박스 서비스’를 개시
[파이낸셜뉴스] 국내 기업을 상대로 주주환원과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해온 싱가포르계 행동주의펀드 플래쉬라이트캐피털파트너스(FCP)가 에스원에서는 한발 더 나아간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실제 삼성 계열사들이 보유한 에스원 지분을 9000억원 넘게 주고 직접 사겠다고 나선 데 이어 최대주주인 일본 세콤(Secom) 지분까지 추가 확보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다. 삼성 측이 지분 매각을 거절하더라도 세콤 지분 확보라는 또 다른 선택지가 남아 있어 FCP의 행보가 에스원 경영권을 둘러싼 인수합병(M&A)으로 확대될지 관심이 쏠린다.
3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FCP가 향후 에스원 최대주주인 세콤으로부터 지분을 추가 확보하는 방안에 나설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세콤은 현재 에스원 지분 25.65%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삼성 측 지분 인수 여부와 별개로
싱가포르 행동주의 펀드 플래시라이트캐피털파트너스(FCP)가 삼성그룹에 에스원 지분을 매각하라고 요구했습니다.삼성이 보안 업체인 에스원과는 접점이 없다며 계열사 5곳이 보유한 지분 전량을 9천억 원에 인수하겠다고 나선 겁니다.자세한 내용 산업부 김대연 기자와 살펴보겠습니다.김 기자, FCP가 삼성그룹이 보유한 에스원 지분을 사려는 이유가 뭡니까?업계에서는 FCP가 에스원의 기업가치를 끌어올려 차익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4년 전 KT&G 사례 때문입니다.FCP는 지난 2022년 KT&G를 상대로 주주행동에 나선 행동주의 펀드입니다.이후 KT&G가 실제로 주주환원 규모를 확대하면서 주가가 올랐고요.당시 FCP는 KT&G 지분 0.5% 가운데 절반가량을 팔아 수익을 냈습니다.이번에는 에스원을 타깃으로 삼은 건데요. 그중에서도 삼성이 가진 지분이죠.논리는 단순합니다. 보안 업체인 에스원이 삼성의 본업과 접점이 없다는 겁니다.FCP는 삼성이 에스원 지분을 계속 들고 있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는
싱가포르계 행동주의 펀드인 플래시라이트 캐피털(FCP)이 삼성 계열사 5곳이 보유한 에스원의 지분 20.6%를 9,066억 원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FCP는 삼성SDI를 비롯해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등 계열사 5곳에 에스원의 지분을 인수하겠다는 서한을 보냈다.이들 이사회는 내달 23일까지 이 제안에 회신해야 한다.FCP는 4.4조 원의 몸값(주당 11만 6천 원 기준)이 최근 시가총액 대비 약 45%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에스원이 지난 2016년 7월 기록한 역대 최고 종가인 11만 5천 원보다도 높은 금액이다.이번 제안은 행동주의 투자자가 삼성 계열사에 인수를 제안한 첫 사례다.앞서 FCP는 에스원의 주가가 지난 10년간 3분의 1 가까이 하락하자 지난 6월 에스원 이사회에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주가 상승을 촉구한 바 있다.FCP는 "삼성 5개사 입장에서 보면 에스원은 10년 전 대비 주가가 30% 이상 하락했고, 배당도 시가 기준 4% 수준에 불과해 전략적, 재무적으로 보유 명분이 없다"며 "더 이상 그 손실을 각 사의 주주들이 떠안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삼성 계열
행동주의 펀드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가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한 에스원 지분 전량을 인수하겠다고 공식 제안했다. 27일 FCP 관계자는 "에스원 지분을 보유한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화재 등 삼성그룹 5개사 이사회에 보유 지분 전량에 대한 확정 인수안을 발송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수안에는 주당 11만6000원, 총 9066억원 규모의 삼성 계열사 보유 지분 781만5656주(20.6%)를 인수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