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의 성장과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로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글로벌 협력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사장(대표이사)은 지난 3월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이같이 약속했다.지난해 11월 인적분할해 출범한 삼성에피스홀딩스가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에 한창이다. 바이오시밀러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신약과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올 1분기에도 사실상 '무차입 경영'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했다. 핵심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실적 성장세까지 더해지면서 삼성그룹 바이오 사업이 기존 CDMO(위탁개발생산) 중심에서 신약 개발 중심으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올 1분기 별도 기준 부채비율은 0.29%로, 사실상 무(無)부채 수준이다. 현금·현금성 자산은 350억원으로 지난해 말(598억..
[데일리한국 심우민 기자] 바이오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는 글로벌 투자정보 제공 기관인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의 ESG 평가에서 리더(leader) 그룹으로 분류되는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MSCI는 글로벌 주가지수와 공신력 있는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미국 뉴욕 소재의 기업이다. 세계 각국의 상장 기업들을 대상으로 ESG 경영 성과를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7단계의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해 11월 분할상장 이후 공개한 각종 경영 성과와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ESG 활
바이오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가 글로벌 투자정보 제공 기관인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리더(leader) 그룹으로 분류되는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해 11월 분할상장 이후 공개한 각종 경영 성과와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ESG 활동을 바탕으로 글로벌 ESG 평가에 처음으로 참여해, 세계적인 평가 기관인 MSCI로부터 높은 수준의 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