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1.95% 상승한 6971.35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기관이 3344억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481억, 1조4273억 순매도했다. 기타법인은 1조6452억 순매수했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글로벌 제약사 테바파마슈티컬인더스트리(Teva Pharmaceutical Industries, 이하 테바)와 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후보물질 2종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계약 대상은 파센라(Fasenra, 성분명 벤라리주맙) 바이오시밀러 'SB41'과 일라리스(Ilaris, 성분명 카나키누맙) 바이오시밀러 'SB44'다. 이 계약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테바는 2종의 후보물질에 대한 개발 및 상업화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이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개발과 규제기관 허가 및 생산을 담당한다. 테바는 미국·유럽·캐나다 시장에서 판매를 맡는다....
여성임원 비율 가장 높은 회사는 '노스페이스' 영원무역 자산 2조원 이상의 상장사 중 여성 임원 비율이 가장 높은 회사는 노스페이스 등 유명 스포츠브랜드 의류를 생산하는 영원무역으로 집계됐다. 다만 상장사 전반적인 여성 임원 비율은 여전히 한자릿수로 낮고, 사내이사보다 법적으로 채용 의무가 있는 사외이사 비중이 높았다. ━여성근로자 대비 여성임원 0.5% 불과━29일 성평등가족부는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193개)의 전체 임원 1만792명 중 여성은 8.4%(903명)로, 전년 대비 0.3%p(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여성 임원을 1명 이상 선임한 상장사는 97.9%(189개)로, 전년 대비 1.7%p 상승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열풍이 삼성 계열사들의 지분가치 지형까지 바꾸고 있다. 삼성전자가 보유한 주요 삼성 계열사 8곳의 지분 가치는 지난해 말 약 45조6000억원에서 이달 63조8000억원으로 40%가량 증가했다. 특히 AI 서버 시장 확대에 따른 고부가 부품 수요 증가로 삼성전기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그동안 지분가치 1위를 지켜온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쳤다. AI 산업의 성장세가 삼성전자의 실적과 주가를 넘어 주요 계열사의 기업가치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