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이 화장실용 화장지 11개 제품(일반 8개·비데겸용 3개)을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 파열강도와 가루 발생 정도, 부드러움 등에서 제품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소비자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화장실용 화장지 품질비교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대상 제품과 브랜드는 일반 화장지 ▲깨끗한화장지(깨끗한나라) ▲서프라이즈3겹화장지(노브랜드) ▲보타닉포레소프트(모나리자) ▲순수내추럴(잘풀리는집) ▲프리미엄화장지(커클랜드) ▲순수(코디) ▲화이트롤화장지(코멧) ▲클린케어(크리넥스) 등 8개와 비데겸용 화
[파이낸셜뉴스] 시중 화장실용 화장지 11개 제품을 비교한 결과 흡수성은 모든 제품이 우수했지만, 품질에는 제품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m당 가격도 최대 1.9배 차이가 났다.
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가 주로 사용하는 8개 브랜드의 화장실용 화장지 11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쉽게 찢어지지 않고 견디는 정도를 의미하는 파열강도는 깨끗한나라 '깨끗한화장지', 모나리자 '보타닉포레소프트', 잘풀리는집 '순수내추럴', 코멧 '코지파우더화장지' 등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나머지 7개 제품은 양호한 수준이었다.
화장지를 풀 때 가루가 적게 발생하는 정도는 깨끗한나라 '깨끗한화장지'와 코멧 '코지파우더화장지'가 우수했다. 반면 코멧 '화이트롤화장지'와 모나리자 '녹차가좋은'은 가루 발생량이 상대적으로 많아
문화부 기자들이 추천하는 여름의 책일러스트 |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신문사 문화부에선 세상의 많은 문화 현상을 다룬다. 영화·방송과 OTT·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대중문화, 클래식 음악·연극·뮤지컬·무용을 아우르는 공연, 문학·비문학을 아우르는 출판, 미술, 종교 등이 문화부가 전통적으로 다뤄온 영역이다. 여느 기자들과 마찬가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