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심우민 기자] 서울아산병원은 비뇨의학과 정인갑·김정권 교수팀이 최근 MRI 영상과 로봇 제어 기술을 결합하고 경회음부 접근 방식을 적용한 로봇 보조 전립선 조직검사 시스템 '모나리자'를 국내 처음으로 도입해 전립선암 진단에 활용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모나리자는 미리 촬영한 MRI와 실시간 검사를 통해 얻는 초음파 영상을 융합해 전립선과 암 의심 병변의 위치를 3차원으로 보여준다. 의료진이 융합 영상을 바탕으로 조직을 채취할 위치를 결정하면 로봇이 해당 위치에 맞춰 조직검사 바늘의 방향과 깊이를 유도하는 방식이다.또
한국소비자원이 화장실용 화장지 11개 제품(일반 8개·비데겸용 3개)을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 파열강도와 가루 발생 정도, 부드러움 등에서 제품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소비자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화장실용 화장지 품질비교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대상 제품과 브랜드는 일반 화장지 ▲깨끗한화장지(깨끗한나라) ▲서프라이즈3겹화장지(노브랜드) ▲보타닉포레소프트(모나리자) ▲순수내추럴(잘풀리는집) ▲프리미엄화장지(커클랜드) ▲순수(코디) ▲화이트롤화장지(코멧) ▲클린케어(크리넥스) 등 8개와 비데겸용 화
[파이낸셜뉴스] 시중 화장실용 화장지 11개 제품을 비교한 결과 흡수성은 모든 제품이 우수했지만, 품질에는 제품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m당 가격도 최대 1.9배 차이가 났다.
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가 주로 사용하는 8개 브랜드의 화장실용 화장지 11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쉽게 찢어지지 않고 견디는 정도를 의미하는 파열강도는 깨끗한나라 '깨끗한화장지', 모나리자 '보타닉포레소프트', 잘풀리는집 '순수내추럴', 코멧 '코지파우더화장지' 등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나머지 7개 제품은 양호한 수준이었다.
화장지를 풀 때 가루가 적게 발생하는 정도는 깨끗한나라 '깨끗한화장지'와 코멧 '코지파우더화장지'가 우수했다. 반면 코멧 '화이트롤화장지'와 모나리자 '녹차가좋은'은 가루 발생량이 상대적으로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