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1.91% 상승한 6083.86에 마감했다.미국 증시 상승, 기관과 개인의 순매수 및 반도체·자동차주 상승 등에 코스피지수는 사상 첫 6000선 위에서 거래를 마감, 5거래일
미국의 유명 유튜버 로건 폴이 소유했던 희귀 포켓몬스터 카드가 트레이딩 카드 경매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며 매각됐다. 19일(한국시간) 야후스포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경매 업체 골딘(Goldin)의 최근 온라인 경매에서 로건 폴의 '피카츄 일러스트레이터 카드'가 1649만2000달러(약 239억원)에 최종 낙찰됐다. 이번 낙찰가는 트레이딩 카드 경매 사상 역대 최고액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8월 1293만2000달러(약 188억원)에 거래된 마이클 조던과 코비 브라이언트의 농구 카드였다. 경매 마감 현장에 참석한 기네스 세계 기록 심판관 사라 카슨은 이번 낙찰가가 트레이딩 카드 역대 최고가임을 공식 인증했다....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최근 누수로 인해 일부 회화 작품이 손상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박물관 내 난방 배관 결함으로 시작됐으며, 전시실 일부는 임시 폐쇄 조치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11시 30분께, 드농관 내 난방 파이프에 문제가 생기면서 물이 천장과 벽을 타고 스며들었다. 이로 인해 19세기 프랑스 화가 샤를 메이니에의 천장화 일부가 손상됐다. 다행히 15~16세기 이탈리아 회화를 전
절도와 파업, 티켓 사기 사건 등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 또다시 침수 피해를 입었다.13일(현지 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루브르 박물관은 가장 방문객이 많은 드농 전시동에서 배관 파열로 인한 누수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했다고 밝혔다. 최근 3개월 사이 두 번째 침수 사고다.드농 전시동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걸작 ‘모나리자’를 비롯한 주요 소장품이 전시돼 있다. 다만 모나리자가 전시된 전시실은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누수는 15~16세기 이탈리아 미술 작품이 전시된 707호실에 영향을 미쳤다.누수 피해를 본 707호실은 15∼16세기 이탈리아 회화 작품을 주로 전시하는 곳으로, 다행히 이들 작품은 아무 손상을 입지 않았고, 샤를 메이니에가 아카데미 양식으로 그린 천장화 일부가 손상됐다고 한다.이번 사고는 경찰이 최근 루브르 내부 직원 2명과 관광 가이드들이 연루된 대규모 티켓 사기 조직을 적발했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전해졌다.파리 검찰은 해당 사기로 박물관이 최대 1000만 유로(약 170억원)의 손실을 입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산했다.앞서 지난해 11월에는 이집트관에서 누수로 수백 점의 유물이 손상됐고, 10월에는 고대 그리스 도자기 전시관이 천장 구조물 붕괴 위험으로 폐쇄됐다.또한 지난해 10월 19일에는 괴한 2명이 트럭 장착형 고소작업대를 이용해 전시관에 침입, 1억 달러 상당의 왕실 보석 8점을 훔치는 사건이 발생해 보안 관리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신지호 기자 ps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