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업체 노을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뒤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노을 주가는 전일 대비 137원(20.88%) 하락한 519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국거래소가 주가 미달 업체와 시가총액 미달 업체를 관리종목을 지정했다고 밝히면서 명단에 오른 업체들이 대부분 약세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도 이 시각 현재 에스에너지(-13.18%), 좋은사람들(-11.54%), SDN(-11.54%) 등이 전일 대비 두 자릿수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이어 E8은 7%대, 형지글로벌, 우리엔터프라이즈, 뉴인텍, 국일신동 등 6%대, 이노인스트루먼트 5%대, 랩지노믹스 4%대 각각 하락했다....
[데일리한국 김영문 기자] 지난달 1일 '동전주' 요건, 시가총액 기준 상향 등 상장폐지 요건 강화 이후 해당 기준을 미달한 기업들이 무더기로 관리종목에 지정됐다.12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장 마감 기준으로 최근 30거래일간 주가가 1000원 미만에 머물거나 상장유지를 위한 시가총액 기준에 미달한 36개 종목의 관리종목 지정을 공시했다. 이들 기업은 13일자로 관리종목에 지정된다.코스피 기업은 대영포장, 형지엘리트, 일신석재가 주가 미달을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으며, 온타이드는 주가 미달과 강화된 시가총액 기준인 300억원 미달까
[파이낸셜뉴스] 자동차용 커패시터를 주력으로 해온 뉴인텍이 전력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 반경을 넓힌다. 상반기 자동차용 커패시터 매출 증가로 흑자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하반기부터 전력용 커패시터 매출을 본격적으로 더해 실적 변동성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11일 뉴인텍에 따르면 회사는 저압·고압·특고압 진상용 커패시터를 기반으로 전력시설과 공장, 변압기, 송배전선로,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전력 인프라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주목되는 부분은 전력용 커패시터가 개발 단계에 머물지 않고 실제 매출로 연결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기존 거래처를 중심으로 신규 프로젝트와 입찰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 프로젝트에서는 이미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추가 프로젝트도 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회사 측
[파이낸셜뉴스] 뉴인텍 장기수 대표가 3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단독 참여한 데 이어 자사주를 추가로 장내 매수했다. 최대주주가 잇따라 자기자금을 투입하면서 책임경영과 중장기 성장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친환경 자동차용 커패시터·증착필름 전문기업 뉴인텍에 따르면 장 대표는 최근 자사주 21만7613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이에 따라 보유주식은 총 710만4535주, 지분율은 32.23%로 확대됐다.
이번 매수는 지난달 3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단독 참여한 데 이은 추가 투자다. 장 대표는 당시 주당 897원에 보통주 334만4481주를 인수하고 납입을 완료했다.
업계에서는 최대주주가 유상증자 참여에 그치지 않고 장내에서 추가로 지분을 늘렸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단순한 재무구조 지원을 넘어 회사의
[파이낸셜뉴스] 뉴인텍이 자동차용 커패시터 중심 사업에서 전력 인프라 분야까지 적용처를 확대하며 하반기 매출 다변화에 나선다. 상반기 흑자전환에 이어 전력용 커패시터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 실적 안정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6일 사측에 따르면 뉴인텍은 저압·고압·특고압 진상용 커패시터를 앞세워 전력시설과 공장, 변압기, 송배전 설비,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산업용 전력전자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거래처를 중심으로 신규 프로젝트와 입찰을 진행 중이며 일부 프로젝트는 이미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추가 수주는 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AI 데이터센터와 ESS 확대, 전력망 고도화가 이어지면서 전력 품질 개선에 쓰이는 커패시터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