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가 현지시간으로 7월 10일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시설자금 확보 목적으로 총 1779만 주 규모로 발행가액은 255만 5000원이다. 최태원 회장은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상장 기념식에 참석하며, 방미 기간 엔비디아, 테슬라 등 주요 빅테크 경영진과 만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관련 섹터로는 반도체 대표주(생산)가 있다.■ 대만 TSMC 6월 매출 발표 -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파이낸셜뉴스] 유상증자를 마무리한 뉴인텍이 재무구조 개선과 생산기반 보강을 위한 후속 작업에 속도를 낸다. 감자에 이어 증자까지 마무리하면서 '재무 정상화 2단계'에 들어간 모습이다.
9일 뉴인텍에 따르면, 이 회사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 신주 740만주는 오는 10일 상장된다. 발행가는 800원으로 총 59억2000만원을 조달했다.
조달 자금은 시설투자 40억원, 채무상환 18억원, 운영자금 1억2000만원 등에 투입된다. 회사는 전기차용 커패시터 생산설비를 보완하는 동시에 차입금을 줄여 재무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앞서 5대 1 무상감자로 결손금을 정리한 뉴인텍은 감자와 증자를 계기로 재무구조와 생산기반을 동시에 손질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연결 기준 매출 231억원, 영업이익 2400만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전기차용 고전압 필름커패시터를 생산하는 뉴인텍이 아산공장과 군산공장을 모두 2교대 체제로 가동하며 전기차 공급망 확대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기차 시장의 경쟁 축이 배터리 용량과 주행거리에서 고전압 전력제어, 부품 신뢰성, 양산 대응력으로 옮겨가면서 전력전자 부품사의 생산 안정성이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뉴인텍은 최근 아산공장과 군산공장에서 주야 2교대 생산 체제를 운영하며 전기차용 필름커패시터 생산 물량을 대응하고 있다. 아산공장은 기존 생산 기반을 맡고, 군산공장은 전기차용 고전압 부품 수요에 대응하는 생산 거점으로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고객사와 생산 일정 및 납기 대응을 협의하며 공급 안정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필름커패시터는 전기차 인버터와 전력변환 장치에서 전압 변동과 전류 리플을 완화하는 부품이다. 배터리에서 나온 직류 전력을 모터 구동에 필요한 교류 전력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전력 흐름을 안정화한다. 고전압·고출력 전기차일수록 커패시터의 내열성, 절연성, 장수명, 품질 균일성이 차량 신뢰도와 직결된다.글로벌 완성차 시
전장부품 전문기업 뉴인텍이 전기차용 커패시터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뉴인텍은 최근 전북 군산공장의 생산시설 증설 계획을 기존 일정보다 앞당겨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군산공장은 주야간 2교대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생산공정 자동화율은 60% 이상이다.회사에 따르면 BMW 전기차용 커패시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뉴인텍은 추가 증설 부지를 확보했으며, 연간 250만대 규모의 전기차용 커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