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국내 제약사들이 선제적 자금 확보와 채무 구조 개선을 위해 회사채 시장의 문을 연이어 두드리고 있다.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총 10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이번 공모채는 2년물 400억원과 3년물 600억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녹십자 회사채에 대해 모두 'A+(안정적)'의 신용등급을 부여했다. 발행금액 확정을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실시된다. 청약 및 납입기일은 오는 11일이다.녹십자는 이번 회사채
1. 증시 중요 뉴스1) 뉴욕증시, AI 위협업종 투매 지속에 하락…나스닥 2%↓- AI 도구가 전문 기업용 소프트웨어(SW)의 역할을 대신할 것이라는 관측에 최근 소프트웨어 업종이 동반 급락한 데 이어 AI의 파괴적 혁신이 기존 사업 모델에 타격을 가할 것이란 우려가 다른 업종으로 확산하는 모양새.- 국제 금·은 시세도 하락. 로이터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이날 미 동부시간 오후 1시 42분 기준 전장 대비 2.8% 하락한 온스당 4천938.69달러에 거래.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4천948.4달러로 전장 대비 2.9% 하락. 은 가격은 이날 8.9% 급락한 온스당 76.54에 거래돼 전날 반등을 모두 되돌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69.42포인트(-1.34%) 내린 49,451.98에 거래를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8.71포인트(-1.57%) 내린 6,832.7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69.32포인트(-2.03%) 하락한 22,597.15에 각각 마감.2) 거세지는 美 석탄수입 압박 … 韓 '탈석탄' 정책기조와 엇박자- 12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
[데일리한국 심우민 기자]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중동 최대 의료 전시회 ‘WHX 두바이 202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바이어 상담과 현지 협력 확대 등 구체적 성과를 거두며 중동·아프리카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확보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로 25회를 맞은 WHX 두바이는 중동을 비롯해 아프리카·유럽·아시아 지역의 의료기기 기업과 바이어, 의료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의료 산업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4300여개 기업과 23만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가 참석했다.삼양바이오팜은 현지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에코프로머티(450080), 그린에코니켈 연결 편입 효과에 주목 분석 등에 급등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그린에코니켈 연결 편입 효과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1월부로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인 그린에코니켈 실적의 연결 편입이 확정됐으며, 해당 제련소는 연간 매출액 4000억 원, 영업이익 1000억 원이 예상되는 법인으로 환율 및 메탈 가격 상승 시 추가 실적 개선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린에코니켈 제련소는 연간 약 2만 톤의 니켈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 중 약 1만 톤을 에코프로 그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