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증시 이슈 짚어보는 마켓톡톡입니다.오늘 코스피는 전장 대비 0.84% 오른 4,624.79로 마감하며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삼성전자 호실적 발표 이후 외국인이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에 나서며 장 초반 상승폭을 반납했지만 기관의 매수세가 방어하며 4,600선에 안착한 겁니다.코스피 5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증시 대기자금도 사상 첫 90조원을 넘어서며 증시로의 '머니무브'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투자예탁금은 올해 5거래일 만에 5조 원 가까이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신용거래융자 잔고도 1조원 가까이 늘었습니다.예탁금에 신용거래융자까지 함께 늘고 있다는 점은 투자자들이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보다 적극적인 베팅에 나서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됩니다.국내 증시의 실적 모멘텀 자체는 여전히 견조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상장사들의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개월 전보다 약 19% 가까이 상향됐습니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 지수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고용동향보고서 소화 속 AI/반도체株 강세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기관 순매수 등에 0.84% 상승한 4624.79에 장을 마감하며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코스피는 이날 4600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 경신했다.수급별로는 기관이 2100억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522억, 1013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도 기관이 2543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39계약, 1699계약 순매도했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한화오션(042660), 올해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 등에 급등DS투자증권은 올해 LNG선 선가 상승과 해양플랜트 수주 효과로 동사의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매출에 반영되는 LNG선 선가가 상승 추세에 있으며, 반복 건조 효과를 통해 매출 비중 감소를 충분히 상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페트로브라스의 P-86, P-91 등 다수의 FPSO 프로젝트 수주가 기대되며, 이 중 하나만 성사되어도 고정비 부담 완화로 4분기 흑자전환이 앞당겨질 것으로 내다봤다.또한 태국 및 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