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켐은 1976년 설립된 기업으로 피혁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유니원, 유니골프앤리조트가 있다. 주요 매출은 피혁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일반 핸드백 및 신발용 원단에서 고가의 기능성이 있는 고부가가치 자동차시트용 원단으로 생산품목을 전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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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자동차용 피혁 전문기업 유니켐이 '로봇의 피부'를 차세대 성장축으로 낙점하고 관련 전문가 영입에도 나서 주목된다. 실제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로봇 촉각 분야 전문가를 이사회에 영입하고 전자피부(e-Skin)와 촉각센서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해서다. 기존 피혁·자동차 내장재 사업을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의 스마트 외피로 확장하려는 행보로 풀이되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등에 따르면 유니켐은 오는 10월 2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먼로 케네디 3세(Monroe D. Kennedy III) 스탠퍼드대 교수와 일레인 첸(Elaine Chen) 터프츠대 더비 기업가정신센터장을 독립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케네디 교수는 스탠퍼드대 ARM(Assistive Robotics and Manipulation) Lab을 이끌며 로봇 촉각센싱과 정교조작, 휴머노이드 기술을 연구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 주식선물/옵션, 코스피200선물/옵션, 코스닥150선물/옵션 등 주요 선물 및 옵션 2609월물의 최종거래일이다. 선물과 옵션의 만기일이 겹치는 매년 3, 6, 9, 12월 두 번째 목요일에 해당한다.■ KRX 섹터지수 정기변경 - KRX 섹터지수 정기변경이 9월 10일 선물옵션 만기일 장 마감 직전(종가 동시호가)에 일괄 집행된 후 9월 11일 적용될 예정이다. 20조 원이 넘는 3분기 배당과 함께 주요 섹터 ETF의 비중 상한(Cap 20%) 재조정 물량이 출회될 전망이
[파이낸셜뉴스]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의 무게중심이 '움직임'에서 '촉각'으로 확장되면서 유니켐이 인수를 결정한 미국 루미아 테크놀로지스의 전자피부(e-Skin)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과 진행 중인 공동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예상보다 빠른 양산 매출 발생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12일 유니켐에 따르면 루미아는 현재 글로벌 로보틱스·완성차·부품 기업들과 비밀유지계약(NDA)을 맺고 'e-스킨 적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유니켐은 루미아 지분 100% 인수를 결정한 상태로, 향후 자사가 보유한 자동차 소재 제조 및 품질관리 역량을 접목해 공동개발 기술을 양산 제품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e-스킨은 로봇의 손이나 외피에서 압력·온도·접촉 강도·미끄러짐 등을 감지해 AI가 판
유니켐은 지분 100% 인수를 결정한 미국 루미아 테크놀로지스가 유연전자 기술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용 전자피부(e-Skin) 사업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이 가동 성능을 넘어 정교한 감각 측정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유니켐은 카메라와 AI(인공지능)의 한계를 보완하는 전자피부 기술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보고 있다. 전자피부는 로봇의 손과 외피에 적용돼 압력, 온도, 접촉 상태를 감지하고 이를 데이터로 전환하는 감각기관 역할을 수행한다. 루미아의 핵심 기술인 루미아 전자층(LEL, Loomia Electronic Layer)은 얇고 유연한 전자회로층을 가죽이나 섬유 내부에 결합해 소재 자체에 센싱, 발열, 데이터 전달 기능을 구현하는 원천기술이다. 센서를 개별 부착하는 방식과 달리 로봇 표면 전체를 하나의 감각기관으로 구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