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1976년 설립된 기업으로 올레핀, 방향족 계열 석유화학 제품 생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케이피켐텍, 삼박엘에프티, 낙천화학, 롯데지에스화학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올레핀 등 기초 소재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첨단 소재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각국에 판매법인과 해외지사를 설립하고 있으며, 전 세계 다양한 국가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참여하는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가 각각 2031년과 2032년 국내 건설허가 신청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올해 초까지 건설 인허가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던 노형들이다.14일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소듐냉각고속로 H-SFR은 2031년, 포스코이앤씨 등이 참여하는 고온가스로 '헥타르(HECTAR)'는 2032년 건설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안위가 지난 2월 공개한 SMR 규제체계..
울산시가 지역 기업 21곳과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울산시는 14일 오후 시청 본관에서 '2026 사회공헌기업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종길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협약기업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다. 협약에는 2012년과 2013년 협약을 체결한 기존 기업 20곳이 참여해 협약을 갱신하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새롭게 합류한다. 이로써 모두 21개 기업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을 모으게 됐다. 참여 기업은 경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 연합뉴스국내 주요 대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최근 2년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전·철강 등 전통적인 고배출 업종에서 감소세가 두드러진 반면, 반도체와 정보기술(IT) 서비스 등에서는 배출량이 오히려 늘었다.13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2023~2025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매년 공시한 267개···
롯데가 일본 모빌리티 전시회에 참가해 그룹의 기술 역량을 선보이고 글로벌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오는 16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개최되는 '재팬 모빌리티쇼 비즈위크 2026'에 참가한다. 참여 계열사는 롯데케미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인프라셀,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렌탈이다. 지난해 '재팬 모빌리티쇼 2025'에 처음 참가한 롯데는 친환경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소개했다. 올해는 기술 역량을 알리는 데서 나아가 계열사별 사업 모델을 활용한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롯데관을 '엘무브(L.MoVE)'라는 주제로 구성한다. '롯데 모빌리티 밸류 이네이블러(L.Mobility Value Enabler)'의 줄임말로 모빌리티 분야에서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