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은 1976년 설립된 기업으로 의약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경동인터내셔널, 케이디파마, RYUIL INTERNATIONAL이 있다. 주요 매출은 제약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EU-GMP와 미국의 c-GMP를 충족시킬만한 고품질의 고형제와 주사제 생산을 위한 공장을 준공하여 우수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데일리한국 김영문 기자] 경동제약이 합성의약품을 넘어 바이오의약품, 면역항암제 등으로 연구개발(R&D) 영역을 확장하며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연구개발 영역 확장은 자체 연구개발과 기술력 있는 바이오벤처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아울바이오와는 2022년 1월 전략적 투자를 시작으로 지난해 3월 전립선암·성조숙증 치료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5월에는 비만·당뇨 치료용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개발 계약을 완료했다.면역항암제 분야에서는 2022년 말 이노파마스크린과 비소세포폐암 면역항암제 공동연구개
[데일리한국 김영문 기자] 경동제약은 상반기 연결 매출 952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외형은 소폭 증가에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494억원, 영업이익 5억원을 달성했다. 생산성 제고와 고정비 축소를 통한 비용구조 효율화로 지난해 2분기 이후 영업흑자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경동제약은 고지혈증치료제 '듀오로반정', 혈압강하제 '발디핀정', 당뇨병 치료제 '다파진정', '다파메트서방정' 등 제품이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증가로 견조한 판매실적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