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1975년 설립된 기업으로 중형선박 건조·수선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현대이엔티, HYUNDAI-VIETNAM SHIPBUILDING가 있다. 주요 매출은 조선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에너지 고효율 디자인을 적용한 선박 건조 및 노후선 수선 수요를 공략하는 판매전략을 통해 중형선박 건조 시장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의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가 본격 가동하면서 조선업 종목이 주목받았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합병 결의, 삼성중공업과 미국 비거마린의 유지·보수·정비(MRO)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한화오션의 한화 필리조선소 대상 LNG선 수주 등 굵직한 이슈가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에도 영향을 미쳤다. ━MASGA에 조선업 주가 '쑥'…中 반도체 역습 지속━ 30일 피너츠공모주에 따르면 8월 마지막주(8월 25~29일) ETF 수익률 1위에 신한자산운용의 'SOL ...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추진하는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합병이 노조의 반발에 직면했다. [비즈니스포스트]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HD현대미포 합병 등을 포함한 조선 부문 구조개편을 두고 '일자리 감소'를 유발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HD현대중공업은 올해 처우개선을 놓고 노사 양측의 의견차이가 커 임금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져 있다. 노조가 투쟁수위를 높여 9월 총파업까지 계획한 가운데 사측의 향후 대응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6개월 뒤 시행을 앞둔 '노란봉투법'이 노동조합의 쟁의행위 대상을 '회사의 주요 경영판단'으로 확대함에 따라, HD현대 그룹의 조선 계열사 합병과 해외 거점 투자 확대가 노조의 핵심 쟁의 대상으로 부상할지 주목된다.정기선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가 스마트조선소 구현을 위한 '설계·생산 일관화 통합 플랫폼' 구축에 다가섰다. 29일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삼호는 최근 글로벌 솔루션 기업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아비바를 '설계·생산 일관화 통합 플랫폼' 구축 1차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HD현대는 조선업계 최초로, 선박 설계부터 생산까지 전 공정을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자동화 생..
[데일리한국 남궁휘 기자]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 교착 상태가 이어지자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29일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지침에 따라 조합원들에게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파업에 참여할 것을 통보했다. 회사 측은 단시간 부분 파업으로 생산 차질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노사는 지난 5월 20일 상견례 이후 10여 차례 교섭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달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당시 합의안에는 기본급 13만3천원 인상(호봉승급분 3만5천원 포함), 격려금 520만원, 약정임금 100% 특별금,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