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이동통신 : 광섬유, 광케이블 제조업체로 광통신산업의 핵심 제품인 광섬유를 코어 모재 단계부터 자체 생산 할 수 있는 기업
통신장비 : 광섬유 및 광케이블 제조, 특히 광통신 사업 핵심 제품인 광섬유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유일 기업
대한광통신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1,131억
725위
109,511,166
3.64%
건설/인프라
전기장비
1,237
416
대한광통신 기업 개요
대한광통신은 1974년 설립된 기업으로 광케이블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티에프오네트웍스, TAIHAN FIBEROPTICS AMERICA INC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광케이블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OPGW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당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광섬유를 코어 모재 단계부터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 핵심 포인트
- 웹툰 관련주: 최수연 네이버웹툰 대표가 넷플릭스 경영진과 북미 콘텐츠 사업 협력 방안 논의 예정 소식에 미스터블루 21%, 핑거스토리 12%, 와이랩 9% 등 강세
- 반도체 관련주: 5월 수출 지표에서 반도체 수출 호조 및 D램 가격 2개월 연속 20% 이상 급등 소식에 라닉스 15%, 리노공업 3% 등 강세
- 2차 전지주(전고체): 대선 공약으로 K-배터리 지원 부각에 유일에너테크 18%, 한농화성 7.5%, 나인테크 6.85% 등 전고체 관련주 상승폭 두드러짐
- 증권 관련주: 증시 부양 공약 부각에 상상인증권 7%, 미래에셋증권우선주 6%, DB증권 4% 등 연일 강세
- 해운주: 글로벌 해운 운임 급증에 HMM 3.75%, STX 그린로직스 3%, 흥아해운 1% 등 상승
- 드론 관련주: 트럼프 대통령 중국산 드론 규제 관련 추가 행정명령 서명 예정 소식에 제이씨현시스템 2.73%, 매커스 2.72%, 퍼스텍 2% 등 일부 종목 강세
- 철강 관련주: 트럼프 대통령이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를 25%에서 50%로 상향 조정한다는 소식에 세아제강 5.6%, 대동스틸 5.4% 등 하락
- 통신장비 관련주: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국내 서비스 초읽기 소식
대한광통신이 5월 29일 현재 미국 향 수주 잔고가 공급이 확정된 On-hand 기준으로 약 1,700만 달러(환율 1,400원 기준, 한화 약 238억원)에 달해 금년도 실적 개선 청신호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는 2024년 말 기준 200만 달러 대비 750% 증가한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월 말 미국 생산법인 INCAB 인수 계약 체
KT는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친환경 보빈을 도입한다고 18일 발표했다. 보빈은 케이블을 연속적으로 감는 데 사용하는 원통형 구조물로, 통상 목재로 만든 제품이 일반적이다.KT는 다음 달부터 납품받는 광케이블에 친환경 보빈을 사용한다. 연간 약 2500개 목재 보빈이 친환경 제품으로 대체된다. 해당 보빈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인증한 폐플라스틱(저밀도 폴리에틸렌)으로 만든 제품이다. 10회 이상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친환경 보빈은 목재 사용량을 줄여 산림 훼손을 방지하고, 온실가스 1만2500㎏을 감축한다. 또 전기 사용량 2만7200kWh 절감과 동일한 효과를 낸다. 4인 가족 기준 78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하는 전기량이다.그동안 친환경 보빈은 일반 보빈 대비 가격이 비싸고 수거 작업이 어려워 확산되지 못했다. KT 측은 “LS전선, 대한광통신, 가온전선, 머큐리광통신, 이에스테크인터내셔널 5개 광케이블사와 친환경 보빈 공급사 간 협의를 진행해 렌탈 공급 방식으로 친환경 보빈의 가격을 낮췄다”고 설명했다.KT는 친환경 보빈 사용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전체 광케이블에 적용할 계획이다. 포장 폐기물이 감소
KT가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친환경 보빈을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보빈은 케이블을 연속적으로 감는 데 사용하는 원통형 구조물이다. 목재로 만든 제품이 일반적이며, 케이블 보관과 운송에 활용된다.KT가 도입하는 보빈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인증한 폐플라스틱(저밀도 폴리에틸렌)으로 만든 제품이다. 10회 이상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제품의 장점이다. 일반 보빈 대비 가격이 비싸고 수거 작업이 어려워 확산되지 못했다.KT는 LS전선, 대한광통신, 가온전선, 머큐리광통신, 이에스테크인터내셔널 5개 광케이블사와 친환경 보빈 공급
KT가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친환경 보빈(bobbin)을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보빈은 케이블을 연속적으로 감는 데 사용하는 원통형 구조물이다. 목재로 만든 제품이 일반적이며, 케이블 보관과 운송에 활용된다. KT가 도입하는 보빈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인증한 폐플라스틱(저밀도 폴리에틸렌으로)으로 만든 제품이다. 10회 이상 다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