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홀딩스는 1974년 설립된 기업으로 영원 그룹의 지주회사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스캇노스아시아, 영원무역, 영원아웃도어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OEM 생산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SCOTT, 내수 리테일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제품 생산 시 리사이클 된 소재를 적극적 사용하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ESG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데일리한국 안세진 기자] 영원무역홀딩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3854억원, 영업이익은 1957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6%, 20.4% 증가한 수치다.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조46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9.8% 늘어난 3535억원으로 집계됐다.실적 성장은 자회사 영원무역의 OEM 사업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간 영향이 컸다고 영원무역홀딩스는 설명했다.영원무역홀딩스 관계자는 “자회사 영원무역의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사업 부문의 호조가 이
[파이낸셜뉴스] 영원무역홀딩스가 올 상반기 주력사업 호조로 견조한 성장을 기록했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연결 기준 올해 2·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한 1조3854억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한 2조464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535억원으로 19.8% 늘었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자회사 영원무역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부문의 견조한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중장기 주주환원도 이어간다. 올 하반기 발행주식 총수의 5.5%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소각할 계획이다. 앞서 당초 계획한 4%의 자사주 소각을 조기 완료한 데 이어 총 9.5% 규모 자사주 소각으로, 기존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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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홀딩스가 자회사 영원무역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한 1조3854억원, 영업이익은 20.4% 늘어난 1957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조46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9.8% 늘어난 3535억원으로 집계됐다. 실적 성장은 자회사 영원무역의 OEM 사업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간 영향이 컸다. 영원무역홀딩스 관계자는 "영원무역의 OEM 사업 부문 호조가 이어지면서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영원무역그룹이 올해 2분기 실적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동시에 이뤄냈다.영원무역홀딩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3,854억원, 영업이익 1,9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7.6%, 20.4%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838억원으로 같은 기간 72.1%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2조4,64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535억원으로 19.8% 늘어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그룹의 핵심 사업인 OEM 부문의 경쟁력이 자리하고 있다. 주요 글로벌 아웃도어·스포츠 브랜드의 주문 증가와 안정적인 수주 흐름이 실적을 뒷받침했다는 분석이다.자전거 사업을 영위하는 SCOTT 역시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핵심 고객사의 성장과 신규 수주 확대, OEM 사업의 수익성 등을 영원무역의 주요 경쟁력으로 평가하고 있다.본업에서 확보한 성과는 주주환원 확대로도 이어지고 있다. 영원무역은 2027년까지 연결기준 배당성향을 30%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기존 목표인 25%보다 5%포인트 높인 수준이다. 올해 중간배당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