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홀딩스는 1974년 설립된 기업으로 영원 그룹의 지주회사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스캇노스아시아, 영원무역, 영원아웃도어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OEM 생산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SCOTT, 내수 리테일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제품 생산 시 리사이클 된 소재를 적극적 사용하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ESG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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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그룹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업 가치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업주인 성기학 회장의 '경근(敬勤)·일신(日新)' 경영철학 아래 영원무역그룹은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영원무역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글로벌 구호 개발 NGO 월드비전과 30여년간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영원무역그룹은 최근 월드비전 누적 기부액 1억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8.42% 상승한 7815.59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기관이 2조9008억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6757억, 2196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도 기관이 4856
영원무역은 방글라데시 치타공 한국수출가공공단(KEPZ)에 의료·교육·환경 인프라를 결합한 상생형 산업단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건립해 운영하고 있는 종합병원은 지역 내 주요 의료서비스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업계에 따르면 영원무역은 지난해 방글라데시 치타공 지역에 ‘KEPZ 트러스트 병원’과 치타공 간호대를 열고 약 1년간 운영해왔다.KEPZ 트러스트 병원은 100병상 규모 종합병원으로 200여명의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다. 내과·안과·치과·소아과·산부인과 등 9개 진료과를 운영한다. 영원무역 임직원과 그 가족들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타공 간호대에는 현재 59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향후 학부 720명, 석사 80명 등 총 800명 규모의 정원으로 운영하며 현지 전문 간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영원무역은 앞으로 400병상 규모 종합병원과 의과대학을 추가 설립해 KEPZ 메디컬 단지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이 프로젝트는 연세의료원과 협업해 진행된다. 영원무역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의료 여건이 열악한 방글라데시에 최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재 양성을 통해 의술을 이식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의료분야 외에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기반으로 현지 투자 범위를 넓히고 있다. 섬유·패션 대학(Textile University)을 운영해 방글라데시 의류 산업을 고도화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KEPZ 내 대규모 녹지와 수역을 조성하고 태양광 설비를 확대하며 친환경 공단 구축에도 나섰다.현지 근로자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엔 KEPZ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력검사를 실시하고 시력 교정이 필요한 1만2300명에게 안경을 무상 지원했다.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은 “영원무역은 방글라데시를 단순한 생산기지가 아니라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삶의 터전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KEPZ 메디컬 콤플렉스가 방글라데시 의료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에 기여하는 대표적 민관협력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주은 기자 june@kmib.co.kr
영원무역은 방글라데시 치타공 KEPZ(한국수출가공공단) 내에 직접 건립·운영하는 메디컬 단지가 지역 내 주요 의료서비스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19일 밝혔다.영원무역은 지난해 1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인 KEPZ 트러스트 병원과 치타공 간호대의 문을 열고 1년여 간 운영해 왔다.KEPZ 트러스트 병원은 200여 명의 의료진이 상주하며, 내과와 안과, 치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 9개 진료과를 운영 중이며, 영원무역 임직원과 가족은 물론 응급상황에 놓인 인근 지역민들에게 최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치타공 간호대는 총 59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향후 학부 720명, 석사 80명 등 총 800명으로 정원을 채워 전문 간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영원무역은 향후 4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과 의과대학을 추가 설치해 KEPZ 메디컬 단지를 완성할 계획이다.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은 "임직원의 건강을 돌보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건강한 삶에 앞장설 수 있어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