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홀딩스는 1974년 설립된 기업으로 영원 그룹의 지주회사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스캇노스아시아, 영원무역, 영원아웃도어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OEM 생산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SCOTT, 내수 리테일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제품 생산 시 리사이클 된 소재를 적극적 사용하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ESG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영원무역이 기업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매입에 나섰다.영원무역은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신한투자증권과 5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6일부터 2027년 4월 6일까지 6개월이다.이번 결정은 지난 8월 영원무역이 발표한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을 이행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74만8,502주로 이사회 결의일 직전 거래일인 지난 2일 종가(6만6,800원)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실제 주식 수와 가격은 향후 주가 변동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영원무역은 신탁계약으로 확보하는 자기주식을 소각 등 주주가치 향상에 활용할 예정이다. 향후 진행되는 내용은 별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세부 내용을 공시한다는 계획이다.영원무역은 성래은 부회장의 책임경영 기조에 따라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첫 중간배당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 주당 배당금을 700원에서 1,050원으로 50% 확대했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올해 발행주식 총수의 4%에 해당하는 자기주식을 소각하고 이달 2일 5.5% 규모의 추가 소각을
[데일리한국 안세진 기자] 영원무역이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신한투자증권과 체결되었으며, 계약 기간은 10월 6일부터 2027년 4월 6일까지 총 6개월간 진행된다.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74만8502주로, 이사회 결의 전일(10월 2일) 종가(6만6800원) 기준으로 산정됐다. 영원무역은 지난 8월 발표한 ‘기업 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의 일환으로 신탁계약을 통해 확보한 자사주를 향후 별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소각 등 주주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0.46% 상승한 7003.74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기관이 3781억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334억, 1조7212억 순매도했다. 기타법인은 1조4834억 순매수했
한국거래소가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을 통해 지난달 누적 기준 756개 업체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고 3일 밝혔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시행한 2024년 5월부터 올해 8월까지 참여 업체를 집계한 수치다. 거래소는 주주 소통 노력이 확산되는 현상으로 평가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은 8월에만 9개사에 이른다. 오에스피(3일), E8(4일), 대원강업(6일), 신성이엔지(7일), 진영(13일), 만호제강(13일), 한익스프레스(14일), 카카오(21일), 동원수산(27일) 등이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354개사, 코스닥 402개사로 각각 집계됐다. 이들 기업이 시장에서 차지하는 총 시가총액 비중은 83.4%다. 코스피 시장만 놓고 보면 시총 비중은 87.7%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