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민지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반도체, 방산, 우주항공 등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상장지수펀드(ETF)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에너지 전환, 지정학 리스크 등 글로벌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테마형 상품을 중심으로 투자 선택지를 넓히는 전략이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한화운용의 ‘PLUS 고배당주’ ETF 순자산총액은 2조7948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PLUS K방산’ ETF는 1조7684억원,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는 4140억원, ‘PLUS 우주항공&U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PLUS 자사주매입고배당주ETF(0098N0)'의 분배정책을 총주주환원수익률(TSR, Total Shareholder Return)로 전환해 월 분배금을 기존 40원에서 70원으로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분배락 전일(13일) 기준 분배율은 월 0.54%, 연 환산 6.50% 수준이다. 이 ETF의 최근 누적성과는 3개월 19.61%, 6개월 35.30%다. ‘PLUS 자사주매입고배당주’ ETF는 예상배당수익률과 자사주매입률을 합산한 총주주환원수익률(TSR) 상위
한화자산운용이 PLUS 자사주매입고배당주 ETF(상장지수펀드)의 분배정책을 총주주환원수익률(TSR)로 전환해 월 분배금을 기존 40원에서 70원으로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 PLUS 자사주매입고배당주 ETF는 예상배당수익률과 자사주매입률을 합산한 TSR 상위 30종목에 투자한다. 기존에는 구성 종목의 배당금으로만 분배금을 지급했다. 지난달 6일 3차 상법 개정안 시행으로 자사주 소각이 의무화되면서 설계 당시 목표했던 TSR 기반 분배정책을 실행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말했다. 자사주 소각으로 인한 기업 가치 상승분 등 매매차익도 분배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자사주 소각에 따른 매매차익은 자본이익에 해당해 분배금 수령 시 배당소득세 15.4%가 부과되지 않는다. 같은 분배금이라도 세후 실질 수령액에서 더 높은 금액을 기대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한화자산운용은 'PLUS 자사주매입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의 분배정책을 총주주환원수익률(TSR)로 전환해 월 분배금을 기존 40원에서 70원으로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
분배락 전일인 13일 기준 분배율은 월 0.54%, 연 환산 6.50% 수준이다. 이 ETF의 최근 누적 성과는 3개월 19.61%, 6개월 35.30%다.
'PLUS 자사주매입고배당주'는 예상 배당수익률과 자사주 매입률을 합산한 TSR 상위 30종목에 투자한다. 기존에는 구성종목의 배당금으로만 분배금을 지급해왔으나, 지난달 6일 3차 상법 개정안 시행으로 자사주 소각이 의무화됨에 따라 설계 당시 목표했던 TSR 기반 분배정책을 본격 실행한다.
기업이 자사주를 매입 후 소각하면 유통주식수가 감소해 주당순이익(EPS)이 증가한다. 'PLUS 자사주매입고배당주'는 자사주 소각으로 인한 기업 가치 상승분 등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