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 : 당사가 2대주주로 있는 한화종합화학(주)이 미국 수소트럭 업체 니콜라 지분을 보유하고 있음
2차전지 : 2차 전지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 LFP(리튬 인산철) 사업에 진출. 2공장에서 연산 1000톤 규모의 리튬 인산철(LFP)계 양극재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힘
태양광 : 세계 수준의 기술력과 사업 규모를 갖춘 한화 그룹 계열의 종합 화학 기업으로 2014년부터 태양광의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을 상업 생산 중
2차전지-소재부품 : 2차 전지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 LFP(리튬 인산철) 사업에 진출. 2공장에서 연산 1000톤 규모의 리튬 인산철(LFP)계 양극재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힘
일본불매/수출규제 : 고부가 가치 화학 소재이며 일본 기업이 독점 공급하던 XDI의 국산화에 성공한 점이 시장에서 부각됨
그린뉴딜 : 종속회사 한화큐셀이 태양광 모듈, 셀 생산 및 태양광 발전소 건설 및 운영 사업 영위
바이든 : 태양광 에너지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바이든 수혜주로 꼽히는 친환경에너지 관련 기업으로 분류됨
솔라루프 : 독일과 영국, 일본, 미국 등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한화큐셀로 다양한 태양광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기업
층간소음 : 바닥 전문 업체 한화L&C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으며 방음재, 단열재, 층간 소음 방지 역할을 하는 EVA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
해리스 : 태양광 사업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으로, 해리스 부통령의 친환경 정책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음.
재생에너지 : 태양광 셀·모듈·인버터 제조 및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큐셀 브랜드로 글로벌 태양광 모듈 시장 상위권 점유하며 미국 IRA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
한화솔루션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60,849억
82위
171,892,536
13.38%
소재
화학
40,750
14,860
한화솔루션 기업 개요
한화솔루션은 1969년 설립된 기업으로 플라스틱 제조·판매, 부동산 임대업, 태양광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더블유오에서, 한화글로벌에셋, 한화도시개발, Kellam Solar Holdings, LLC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태양광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원료, 가공, 유통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국내 LDPE 시장 점유율 34%, PVC 시장 점유율 49%, 가성소다 시장 점유율 52%를 기록하고 있으며, 태양광 셀 생산규모는 세계 1위인 기업이다.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RE100 산단'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RE100 산단 조성 지역 및 재정 투입 규모에 대해 현재까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전날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RE100 산단 추진 방안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RE100 산단 기본특별법을 만들고, 입주 기업은 RE100을 100% 충족하도록 할 것”이라면서 “후보지는 재생에너지 발전원이 집중적으로 밀집돼야 하는 만큼, 서남권과 울산 등 해상풍력, 태양광 등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 지수코스피 지수는 0.23% 하락한 3175.77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에도 낙관론 지속, 엔비디아 훈풍 지속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3186.35로 강보합 출발했다. 장초반 상승폭을 키워 3216.69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축소하다 약보합세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중 반등에 성공하기도 했지만,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고 3171선으로 밀려나는 모습을 보였다. 오후 들어 낙폭을 만회해
코스피가 11일 3,200선을 돌파한 뒤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7.46포인트(0.23%) 내린 3,175.77에 장을 마치며 5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3.12포인트(0.10%) 오른 3,186.35로 출발해 개장과 동시에 전날 기록한 연고점(3,183.23)을 경신했다.
이후 상승폭을
데일리한국 김소미 기자] 석유화학 시장이 중국발 증설 공세와 국내 대형 프로젝트 가동이 맞물리면서 구조적 공급과잉 우려가 짙어지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단기적인 가격 반등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감산과 설비 통합, 포트폴리오 전환을 포함한 본격적인 구조조정 전략이 불가피하다는 위기감이 팽배하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ICI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이 수요 반등 없이 균형을 회복하려면 2030년까지 약 2200만톤의 에틸렌 설비 감축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산업의 안정적 가동률(85%)을 달성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