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 : 그린에너지 사업(태양광, 풍력 등)을 현대 에너지 솔루션로 독립시켜 종속 회사로 보유 중이며 풍력 발전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태백 풍력 발전, 창죽풍력 발전, 태백귀네미풍력 발전 등을 계열사로 보유 중임
LNG : 현대중공업을 종속회사로 보유한 현대중공업그룹 중간 지주회사로 현대중공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대형 조선업체로 LNG운반선, 해양플랜트를 제조하고 있으며, 14년 세계 최초 LNG-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 건조 성공
조선 : 한국 조선해양의 종속 회사인 현대 중공업이 국내 1위의 조선업을 영위하고 있고, 현대 삼호중공업과 현대 미포조선 등을 보유하고 있음
지주사 : 현대중공업그룹의 중간 지주회사로,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을 종속회사로 보유
해운 :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등을 종속 회사로 보유한 현대중공업 그룹 지주 회사로 해상 운송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많이 받는 기업
선박평형수 : 선박 평형수 처리 장치인 하이밸러스트를 독자 개발한 현대 중공업을 종속 회사로 보유한 기업
HD한국조선해양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316,355억
21위
70,773,116
33.38%
건설/인프라
조선
494,500
185,700
HD한국조선해양 기업 개요
HD한국조선해양은 1970년 설립된 현대중공업의 지주회사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현대중공업, 코마스, 현대엔진유한회사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조선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엔진 기계, 해양 플랜트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종속 기업인 현대중공업은 조선과 플랜트 부문의 글로벌 선도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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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0.75% 상승한 4586.32에 마감했다.지난밤 뉴욕증시가 AI 반도체 차익매물 출회 및 중소형·방산주 강세 등에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도 혼조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4530.03으로 하락 출발했다. 장 초반 4500.48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낙폭을 줄였고, 오전중 상승 전환해 상승폭을 확대했다. 오후 들어 4590.0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장 후반 4565선까지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했으나 장 막판 재차 상승했고, 4586.32에서 거래를 마감했
지난해 소비자의 구입빈도와 지출비중이 높은 144개 품목 중 69개 품목의 물가상승률이 생활물가지수(2.4%)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치를 상회한 이들 품목 중에서 먹거리에 해당하는 품목이 44개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가파르게 상승하는 물가가 먹거리를 중심으로 오르면서 소비자 부담이 더 커졌다는 지적이다. 삼성전자의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반
새해 연일 코스피가 '파죽지세'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꿈의 오천피(코스피 5000)'가 가시화되고 있다. 그러나 상승세가 반도체 대형주에만 과도하게 집중되면서 업종 간 양극화는 더 심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스피는 새해 첫 거래일부터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8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1.31포인트(0.03%) 오른 4552.37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4600선을 돌파하며 또 한 번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 5000선 돌파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글로벌 기술 투자 확대를 지수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특히 하나증권은 반도체 업종의 이익 사이클을 근거로 코스피 상단을 5600선까지 제시했다. 반도체 업종의 구조적인 이익 증가가 이어질 경우, 지수 자체가 한 단계 더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지수 상승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시장 내부 양극화는 오히려 심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적지 않다. 최근 코스피 상승의 상당 부분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 대형주에 의해 설명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보면 쏠림은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말 기준 약 3070조원이던 코스피 시가총액은 최근 3640조원 수준으로 불어나며 570조원 넘게 증가했다. 이 가운데 70% 이상이 삼성전자(46%)와 SK하이닉스(28%) 두 종목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업종별 지수 흐름에서도 같은 흐름이 확인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원익IPS 등 국내 10대 반도체 제조사가 포함된 KRX반도체 지수는 지난해 12월 16일 5656.26에서 전날 7372.28로 마감하며 30.34%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포함된 정보기술 지수도 같은 기간 20.71%(2384.79→2878.75) 증가하며 지수 중 두 번째로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한화오션과 HD한국조선해양 등 주요 조선주가 모여있는 K조선 TOP10 지수도 이 기간 8.92% 증가했다. 반면 2차전지·화학주 등은 떨어졌다. 같은 기간 2차전지는 3316.02에서 3075.15로 7.26% 급감했고, 내수를 가늠하는 필수소비재 지수도 6.18% 감소했다. 증권가에서는 업종 간 양극화가 당분간 더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반도체 업종의 이익 가시성이 워낙 높아 자금이 계속 대형주로 쏠릴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DS투자증권은 "2026년에도 코스피가 글로벌 증시 대비 우수한 성과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며 반도체, 조선, 전력, 방산 등 4대 핵심 제조업의 구조적인 이익 성장을 그 배경으로 꼽았다. 이들 산업이 코스피 상승 랠리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며 대형주 쏠림은 심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국내 조선업계가 연초부터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수주 잭팟’을 터뜨리며 순항하고 있다. 중국 조선사들이 LNG선 시장에서도 추격 속도를 높이고 있지만, 한국은 고부가 선박 기술력과 시장 신뢰도를 기반으로 주도권을 내주지 않겠다는 전략이다. 정부 역시 LNG선의 핵심 요소인 화물창(LNG 저장창고) 기술 국산화를 추진하며 조선업계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조선사들은 최근 굵직한 LNG선 계약을 따내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은 미주 지역 선사가 발주한 1조5000억원 규모의 LNG선 4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23일에 이어 지난 2일 7000억원대 LNG선 계약(각각 2척) 수주를 연이어 공시했다. 지난달 19일에는 한화오션이 유럽 지역 선사와 LNG 운반선 7척을 계약하며 2조원대 대규모 수주를 알렸다.LNG선은 영하 163도의 극저온 상태로 LNG를 운송해야 하는 고난도·고부가 선박이다.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국내 ‘빅3’ 조선사는 대형 LNG선 건조 실적과 안정적인 납기·품질을 바탕으로 사실상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컨테이너선과 벌크선 시장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에 주도권을 내줬지만, 기술장벽이 높은 LNG선 시장에선 여전히 한국이 우위에 있다는 평가다.중국의 추격도 매섭다. 중국은 그간 국영 조선사 중국선박그룹(CSSC)의 자회사인 후동중화조선을 중심으로 LNG선 건조 실적을 쌓아왔고, 최근에는 다롄 등 일부 조선사들도 발을 넓히는 추세다. 후동중화조선은 지난해 5월 신규 LNG선 전용 야드를 가동하며 연간 LNG선 건조 역량을 6척에서 10척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선박 건조 기간 역시 24~30개월 수준으로 단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최근 신년사에서 “(조선 분야에서) 중국이 품질과 기술력 등 질적인 측면에서도 거센 추격을 이어가고 있다”고 언급한 배경이다.다만 업계에선 한국이 LNG선 기술 우위를 단시일내 빼앗기지는 않을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미 시장 선호도가 한국에 쏠려 있고, LNG선 특성상 안정적인 운항 및 인도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중국산 선박 제재 가능성 등 시장 외적 요인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조선 수주 사이클도 노후 선박 교체가 아닌 LNG선 등 특수선에 대한 기술력과 미국의 중국 제재 등이 작용한 결과”라며 “고부가 선종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 과제”라고 말했다.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는 올해 LNG 운반선 발주 규모를 115척으로 예상하며 본격적인 성장 국면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이에 우리 정부도 조선업계의 LNG선 시장 경쟁력을 위한 화물창 기술 국산화 추진에 나섰다. 화물창은 LNG를 액화 상태로 보관하는 저장 창고로 LNG선의 핵심 기자재다. 원천 기술을 가진 프랑스 GTT사에 로얄티를 지급해야 하는 구조라 해당 기술을 국산화 하는 건 국내 조선업계의 숙원사업이기도 하다.한국형 LNG 화물창인 ‘KC-2’ 모델은 소형 선박에 적용해 기본적인 안전성 검증을 마쳤으나 아직 대형 선박에는 적용한 사례가 없다. 지난달 LNG 화물창 국산화를 위한 워킹그룹을 가동한 정부는 올 1분기에 대형 선박에 대한 최종 실증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삼성전자의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또다시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면서 정부가 꿈꿔온 ‘오천피’(코스피 5000)도 가까워지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AI) 훈풍에 반도체주만 활황을 보이고 내수주 등은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K자 성장’이 두드러지는 모양새다. AI 거품론 등 반도체주 악재가 나올 경우 코스피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