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 : 그린에너지 사업(태양광, 풍력 등)을 현대 에너지 솔루션로 독립시켜 종속 회사로 보유 중이며 풍력 발전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태백 풍력 발전, 창죽풍력 발전, 태백귀네미풍력 발전 등을 계열사로 보유 중임
LNG : 현대중공업을 종속회사로 보유한 현대중공업그룹 중간 지주회사로 현대중공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대형 조선업체로 LNG운반선, 해양플랜트를 제조하고 있으며, 14년 세계 최초 LNG-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 건조 성공
조선 : 한국 조선해양의 종속 회사인 현대 중공업이 국내 1위의 조선업을 영위하고 있고, 현대 삼호중공업과 현대 미포조선 등을 보유하고 있음
지주사 : 현대중공업그룹의 중간 지주회사로,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을 종속회사로 보유
해운 :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등을 종속 회사로 보유한 현대중공업 그룹 지주 회사로 해상 운송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많이 받는 기업
선박평형수 : 선박 평형수 처리 장치인 하이밸러스트를 독자 개발한 현대 중공업을 종속 회사로 보유한 기업
중동전쟁 : 유조선·LNG 운반선·군함 등을 건조하는 조선 지주사로, 중동 원유 수송망 보호와 해군력 강화, 에너지 운반선 발주 확대 이슈에 따라 조선·방산·중동전쟁 연계 테마의 상징적인 대형주로 언급되는 기업
HD한국조선해양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314,940억
29위
70,773,116
33.88%
건설/인프라
조선
494,500
287,500
HD한국조선해양 기업 개요
HD한국조선해양은 1970년 설립된 현대중공업의 지주회사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현대중공업, 코마스, 현대엔진유한회사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조선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엔진 기계, 해양 플랜트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종속 기업인 현대중공업은 조선과 플랜트 부문의 글로벌 선도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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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2.55% 상승한 8047.51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기관이 9103억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156억, 1844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최근 액화천연가스(LNG)·암모니아 운반선 발주가 급증하면서 국내 조선업계가 수주 호황을 이어가고 있지만 핵심 기술인 화물창 분야는 여전히 해외 의존도가 높다. 업계에서는 화물창 국산화를 위해 독점 기업의 시장 지배력과 특허 장벽을 넘어서는 것을 과제로 꼽는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 세계에서 발주된 초대형 가스·암모니아운반선(VLGC·VLAC)은 총 36척이다. 호황기였던 2024년 연간 발주량(57척)의 63% 수준을 불과 5개월여 만에 채운 셈이다. 현재까지 국내 조선업계는 27척을 수주했는데 이는 2024년 전체 수주량 36척의 75% 규모다. 이란 전쟁 등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커지면서 LNG·LPG·암모니아 등 에너지 운반선 확보 경쟁이 본격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2.55% 상승한 8047.51에 마감했다.지난밤 뉴욕증시가 메모리얼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영국 휴장 속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8070.91로 급등 출발했다. 장 초반 8008.19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상승폭을 키워 8131.15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했다. 이후 8100선 부근에서 움직이다 장 후반 상승폭을 다소 반납했고, 결국 8047.51에서 거래를 마감했다.미국-이란 협상 진전 기대감 부각, 기관 순매수 등에 코스피지수는 3거래일 연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에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 8000대로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2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9.80포인트(2.55%) 오른 8047.51에 거래를 마쳤다. 12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던 외국인은 이날 6048억4300만원 순매수로 전환했으며, 기관도 1조2067억2700만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조6946억3500만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삼성전자·SK
국내 조선업계 ‘빅3’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30조원을 돌파했다. 5개월이 채 지나기도 전에 지난해 연간 실적의 60% 가까이를 달성한 것이다. 최근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 부상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요동치면서, 고가의 에너지 운반선 발주가 급증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25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의 올해 누적 수주액은 206억8000만 달러(약 31조27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전체 수주액인 163억7000만 달러는 이미 넘어선 규모이며, 조선 3사의 연간 총매출액(53조2700억원)의 약 58%에 해당하는 수준이다.HD한국조선해양은 연간 목표치인 233억1000만 달러의 53.8%에 해당하는 125억4000만 달러를 수주했다. 최근 1조원대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6척을 수주하는 등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성사시킨 영향이다.삼성중공업 역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9척과 에탄 운반선 2척 등 총 19척, 39억 달러를 수주하며 연간 목표치의 28%를 채웠다. 연간 수주목표를 공개하지 않은 한화오션은 최근까지 34억4000만 달러의 수주고를 올렸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5척,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10척,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3척, 초대형 해양풍력발전기 설치선 1척 등 총 19척이다.업계에선 이 같은 수주 호황의 배경으로 중동 사태에 따른 ‘반사이익’을 꼽는다. 연초까지만 해도 카타르발 대규모 2차 발주에 기대를 걸었으나, 미·이란 전쟁 여파로 세계 2위 LNG 수출국인 카타르의 공급망이 타격을 입으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카타르 전체 LNG 수출 역량의 17%가 타격을 입었고, 복구하는데도 수년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유럽·아시아 에너지 대기업들이 오세아니아·북미 등으로 공급망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해상 운송 거리가 늘어나면서 선박 부족 현상에 시달리게 됐고, 이에 LNG선 발주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한화오션은 최근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특정 지역에 대한 공급 의존도를 낮추려는 글로벌 선주들의 움직임으로 인해 LNG 운송 거리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것이 LNG선 수요를 강하게 지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수주 호조는 실적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올 1분기 조선 3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2조70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2409원 대비 66.8% 급증했다.허경구 기자 nin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