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계좌 거래공시 올 들어 1400건 상회 전년동기 5배…상폐기준 강화 맞물려 올 들어 국내증시에서 소수 계좌간 거래가 포착되는 종목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시가총액 미달종목 퇴출이 가시화하는 시기 석연찮은 주가 급등락이 잇따르면서 투자종목 선정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에 따르면 올 들어 '소수계좌 거래집중'을 이유로 발생한 코스피·코스닥 투자주의 종목 공시는 전 거래일까지 145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4.8% 증가했다. 이 가운데 코스피 종목은 269건(417.3% 증가), 코스닥 종목은 1190건(402.1% 증가)을 차지했다. ELW(주식워런트증권)를 제외하고 보통주·우선주 공시만 합산한 결과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2.42% 상승한 6977.94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이 3조486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9820억, 1조298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