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1973년 설립된 기업으로 카메라 모듈, 통신 모듈, 기판 등 칩 부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컴포넌트 솔루션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광학통신 솔루션, 패키지 솔루션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MLCC 글로벌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삼성SDI, LG전자, Stats Chippac, 인텔 등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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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 자율주행차 MLCC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전장용 MLCC 수요는 자율주행차 수요에 힘입어 초과 성장이 전망됨
무선충전 : 퀄컴 등의 대형업체 무선충전 기술인 자기공진 방식 표준화를 추진하고, 삼성 갤럭시 시리즈 무선충전 모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
[마감시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3%로 인상하면서 '엔비디아 효과'를 상쇄하며 코스피가 1%대 오른 채 마감했다. 장 초반 3~4%대 상승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상승폭을 줄인 채 거래를 마쳤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4.16포인트(1.53%) 오른 6912.3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187.19포인트(2.76%) 오른 6996.12에 출발했다가 기준금리 인상 소식이 전해지자 0%대 강보합으로 전환했다. 오전 10시1분 6840대까지 밀렸던 코스피는 외국인·기관 매수에 힘입어 1%대 상승으로 반등했다....
엔비디아가 시장 기대에 부응하는 AI(인공지능)발 수요 전망을 내자 국내증시 반도체 업종은 금리 압박을 딛고 일제히 반등했다. 산업 핵심주체의 낙관적 태도에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 공포가 한겹 걷힌 분위기다. 27일 한국거래소에서 양대 반도체주와 연관 소재·부품·장비주 10종목으로 구성된 KRX K-AI 반도체 TOP2+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1.17포인트(2.96%) 오른 1만459.54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가 1%대, SK하이닉스가 2%대 상승으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매수 온기가 고르게 번지는 양상이 나타났다. 이날 시장에선 심텍이 12%대, 티엘비가 6%대 급등을 빚고 삼성전기·코리아써키트가 4%대, 기가비스가 3%대, 해성디에스가 2%대, 태성이 1%대 강세를 보였다. SK스퀘어도 강보합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