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1973년 설립된 기업으로 카메라 모듈, 통신 모듈, 기판 등 칩 부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컴포넌트 솔루션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광학통신 솔루션, 패키지 솔루션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MLCC 글로벌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삼성SDI, LG전자, Stats Chippac, 인텔 등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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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 자율주행차 MLCC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전장용 MLCC 수요는 자율주행차 수요에 힘입어 초과 성장이 전망됨
무선충전 : 퀄컴 등의 대형업체 무선충전 기술인 자기공진 방식 표준화를 추진하고, 삼성 갤럭시 시리즈 무선충전 모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의 역대 최대 분기 실적에도 국내 증시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3조3000억원 넘게 순매도하면서 코스피는 2% 이상 급락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나란히 하락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 하락에는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가 영향을 줬다. 개인 투자자가 2조550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냈지만, 외국인은 2조227억원, 기관은 1조294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두 투자 주체의 순매도액을 합하면 3조3167억원이다. 이날 삼성전자가 공개한 잠정 실적은 역대 최대 수준이었다. 올해 3분기(7~9월) 연결 기준 매출은 195조원, 영업이익은 107조4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26.6%, 영업이익은 782.5% 각각
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을 내놓았지만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 리밸런싱과 옵션 만기일, 자사주 매입 종료 우려가 겹치며 코스피가 하락 마감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7.97p(2.62%) 하락한 6625.9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 대비 4.78p(0.07%) 오른 6808.68에 개장했으나 장 초반 하락 전환한 뒤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195억원, 1조2960억원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타법인은 2조5494억원, 7631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이날 3·4분기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가 2.42% 하락한 것을 비롯해 SK하이닉스(-2.44%), SK스퀘어(-8.06%), 삼성전기(-3.62%) 등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 대형주도 약세를 보였다. 이 외에도 현대차(-3.42%), KB금융(-3.38%), 삼성바이오로직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2.62% 하락한 6625.93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미국 국채금리 고공 행진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6808.68로 강보합 출발했다. 장초반 6810.8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며 6730선 초반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오전 중 6800선 부근까지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낙폭을 확대하며 오후 장중 6650선으로 밀려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해 6730선을 회복하기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