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사 : 한미약품, 제이브이엠, 온라인팜, 에르무루스, 일본한미약품 등을 자회사로 보유한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33,340억
117위
68,391,550
1.83%
헬스케어
제약/건강기능식품
52,500
24,250
한미사이언스 기업 개요
한미사이언스는 1973년 설립된 기업으로 헬스케어, 의약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온라인팜, 일본한미약품, 한미, 에르무루스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의약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자회사의 신약 허가, 개량신약 개발, 해외 신규 제품 판매 등으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한미사이언스(008930),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재점화 가능성 속 강세지난해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한 '4자연합'이 체결한 주주간계약 기간이 4년으로 현재 6개월 남짓 지나지 않았으나, 시장에서는 다시 경영권 갈등의 기류가 감지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상무이사로 선임된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표면적으로는 전문경영인에게 경영을 일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최대주주 지위를 이용한 적극적인 경영개입 움직임이 신 회장의 속내를 엿볼 수 있는 단서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최근 신 회장
한미그룹이 전국 의약사들과 함께 단장증후군 환우를 비롯해 간암·유방암·뇌경색 등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들에게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의사, 약사를 비롯해 한미그룹 임직원 등 총 600여명이 함께 마련했다. 특히 모금은 한미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빅하트PLUS'를 통해 의약사들이 도움이 필요한 수혜자를 직접 제안하는 식으로 진행됐으며, 생계 유지가 어려운 상황에 놓인 간암, 유방암 환자와 뇌경색을 앓는 노모를 부양하는 다둥이 가족, 희귀질환 단장증후군을 앓는 청소년 토성이(가명) 등이 적합성 검토를 거쳐 총 4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구체적으로는 ▲요양병원에서 외로이 지내는 간암 환자의 눈물(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유수종 교수) ▲유방암 환자의 벗어날 수 없는 경제적 어려움(서울 서초구 지티타워약국 서미원 약사) ▲다둥이 가족에게 온정의 손길을 나눠주세요(서울 은평구 서부성모의원 안재홍 원장) ▲단장증후군 토성이의 꿈은 특수분장사(서울 송파구 다사랑약국 윤희정 약사) 등
[데일리한국 심우민 기자] 한미그룹은 전국 의약사들과 함께 단장증후군 환우를 비롯해 간암·유방암·뇌경색 등 중증질환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모금은 한미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빅하트PLUS’를 통해 진행됐다. 한미의 의약 전문 포털 ‘HMP’ 내 소통 창구를 통해 의약사들이 도움이 필요한 수혜자를 직접 제안하고 기부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모금 기간 동안 의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사연이 접수됐다. 생계 유지조차 어려운 상황에 놓인 간암, 유방암 환자와 뇌경색을 앓는
한미그룹이 전국 의약사들과 함께 단장증후군 환우를 비롯해 간암·유방암·뇌경색 등 중증질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금은 한미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빅하트PLUS'를 통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한미그룹의 의약 전문 포털 'HMP' 내 소통 창구를 통해 의약사들이 도움이 필요한 수혜자를 직접 제안하고 기부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