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 알루미늄 샤시 등을 생산, 판매하는 비철 금속 제조/판매업 영위하고 있는 업체
자동차부품 : 범퍼 등 자동차용 내외장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판매하는 자동차 사업부문을 영위하는 기업
남선알미늄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1,404억
600위
129,079,090
1.52%
건설/인프라
건축자재
1,830
1,074
남선알미늄 기업 개요
남선알미늄은 1947년 설립된 기업으로 섀시, PVC 창호 등 알루미늄 압출제품, 차량용 부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남선홀딩스가 있다. 주요 매출은 알루미늄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자동차 사업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축적된 공정기술로 국내 알루미늄 압출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계열사끼리 위험을 전가하는 형태의 자금운용을 이어오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비상장 계열사 중심의 폐쇄적 지배구조에서 계열사끼리 꼬리를 무는 지원방식으로 그룹을 경영하고 있다.이 방식은 적은 돈으로 그룹을 지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계열사의 위험이 그룹 전체에 연쇄적으로 전이된다는 문제점을 낳는다.그룹의 실질적 수익성과 위험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고 기업가치가 왜곡될 우려도 있다. 비상장 중심의 폐쇄적 구조에서는 시장 감시가 제한돼 문제점을 발견하기 더욱 어렵다.소수 투자자의 피해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부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투명성 제고가 요구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SM그룹 상장사
SM그룹 제조 부문 계열사 남선알미늄은 대구광역시가 선정하는 ‘2025년 고용친화기업’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고용친화기업은 대구시가 관내 청년 유출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고자 2016년부터 운영해온 시책사업이다. 매년 3~5곳의 기업을 신규 발표하는데, 지금까지 선정된 기업은 총 62곳이다.
[데일리한국 남궁휘 기자] SM그룹의 제조부문 계열사 남선알미늄은 대구광역시가 선정·발표하는 '2025년 고용친화기업'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고용친화기업은 대구시가 관내 청년 유출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한 시책사업이다. 매년 3~5곳의 기업을 신규 발표하며, 현재까지 선정된 기업은 총 62곳이다. 올해는 19곳이 신청했고, 남선알미늄을 포함한 5곳이 최종 선정됐다.선정은 외부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고용 증가율, 청년 고용률, 대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