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에임드바이오와 알지노믹스가 나란히 스타 바이오 기업으로 거듭났다. 신규 상장과 동시에 폭발적인 주가 상승으로 조단위 시가총액 기업으로 우뚝 섰다. 공모시장에선 제2의 에임드바이오, 제2의 알지노믹스 찾기에 한창이다. 다음 K-바이오 뉴스타는 누굴지 관심을 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임드바이오와 알지노믹스의 이날 종가 기준 공모가 대비 수익률은 각각 445.5%, 725.8%다. 코스닥 신규 상장 뒤 약 3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이라 눈길을 끈다. 에임드바이오와 알지노믹스의 시가총액은 각각 3조8803억원, 2조5889억원으로 이미 코스닥 대표 바이오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에임드바이오는 2018년 삼성서울병원에서 분사해 설립한 항암제 개발 회사다.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는 항체약물접합체(ADC)와 관련한 플랫폼 기술을 보유했다. 알지노믹스는 RNA(리보핵산) 치환효소 기반의 신약 플랫폼 기술을 토대로 항암제와 퇴행성질환, 안과질환 등의 치료제를 개발한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1.14% 상승한 5549.85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7162억, 902억 순매수, 외국인은 8509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3292계약 순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1.14% 상승한 5549.85에 마감했다.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중동 전쟁 격화 속 유가 급등세 지속, 미국 경제지표 부진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5510.82로 상승 출발했다. 장초반 상승폭을 키워 5561.4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축소하다 오전 중 하락세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장 후반 5448.75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했고, 점차 상승폭을 확대하다 결국 554
GC녹십자·동아에스티·롯데바이오 등 국내 파트너사 '우군' 자처 글로벌 기술이전 이력 없이 상장…'1-2차 기술이전' 모델로 리스크 분산 코스닥에 상장한 카나프테라퓨틱스가 '따블'(공모가 대비 2배 상승)을 기록하며 올해 바이오 기업공개(IPO)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비교적 높은 유통물량에도 주요 파트너사들의 장기 보호예수와 기관투자자들의 의무보유 확약 등으로 나타난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신뢰가 '따블' 안착으로 이어졌단 분석이 나온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이날 5만6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시초가는 공모가(2만원) 대비 240.50% 높은 6만8100원으로 형성됐으며, 장중 최고가는 7만원을 기록했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6555억7500만원이다....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6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 속에 1.27% 하락하며 1138선에서 마감했다. 이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들의 상승 속에 코스피 지수는 1% 넘게 올랐지만 코스닥 지수는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에선 에코프로, 삼천당제약, 보로노이, 디앤디파마텍 등이 급락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차전지주 중 코스닥 시총 1위 에코프로는 3.06% 급락했고 에코프로비엠(-2.04%), 엔켐(-2.27%), 레이크머티리얼즈(-2.01%) 등도 내렸다.제약바이오주 중 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