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1.75% 상승한 7981.41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8381억, 1917억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조1677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
일양약품이 중국에 '일양약품(길림)유한공사'를 설립하고, 약 176억원 가량을 투자해 '원비디' 생산 공장을 확보한다. 이번 투자는 일양약품이 중국 합자법인 통화일양 중국주주 '청산실업'과의 미배당이익금·경영권 갈등 소송이 최종적으로 승소한 점과 관련, 중국 재건 사업 일환으로 풀이된다.해당 유한공사는 제조·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완전 자회사로 기존 합자 구조에서 발생했던 지배구조 갈등을 원천적으로 해소했다. 투자는 1차, 2차로 나눠 진행한다. 1차 투자 금액은 약 99억원으로, 현금출자를 통해 공장 임대, 생산설비 구매·설치, 제품 등록 등 초기 생산기반 구축에 쓰인다.2차 투자 금액은 약 77억원으로, 일양약품유한공사 수익을 활용한 재투자를 우선 검토할 예정이다. 연구개발, 생산라인 확충, 마케팅 확대 등에 쓰인다.일양약품은 투자를 통해 대표 제품 원비디를 중국 내 일반식품 형태로 수입·판매해 유통망을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생산시설 구축과 등록을 통해 현지 생산체계로 전환하겠다는 설명이다. 승소를 통해 원비디 상표권과 제품 허가증을 확보했기 때문
일양약품의 자사 3가 '일양플루'와 4가 '테라텍트' 독감백신이 '생후 6개월 이상 3세 미만 소아' 투여 적응증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일양약품 독감백신은 3가와 4가 모두 생후 6개월 이상 전 연령층에서 접종이 가능해졌다. 향후 국내 시장 확대와 해외 진출에도 보다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내 독감백신 수요는 공공 분야인 국가예방접종사업(NIP)과 민간 분야로 나뉜다. 공공 분야는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산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대부분의 실수요 접종자가 집중돼 있다....
[파이낸셜뉴스] 성장기 어린이를 겨냥한 영양보충제 시장에서 제형과 기능을 차별화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일양약품은 최근 젤리 형태의 어린이용 멀티비타민 제품을 선보이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정제나 분말 중심이던 기존 제품군에서 섭취 편의성을 높인 형태로 확장하는 흐름이다.
이번에 일양약품에서 출시된 '데일리 쑥쑥 칼슘 멀티비타민 젤리'는 칼슘과 아연, 비타민 D·E·B군 등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기초 영양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칼슘 흡수 효율을 고려한 성분 조합과 면역·에너지 대사 관련 영양소를 함께 포함해 일상 식단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업계에서는 최근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이 '복용 편의성'과 '지속 섭취 유도' 측면에서 변화를 보이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2.74% 상승한 5377.30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599억, 7017억 순매도, 개인은 7500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