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심우민 기자] GC녹십자그룹의 GC메디아이는 운영 중인 병·의원 의료용품·의약품 온라인쇼핑몰인 미소몰닷컴이 국가예방접종(NIP) 시즌을 앞두고 독감백신 사전주문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전주문은 9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즌에 대비해 병·의원이 백신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재 △사노피아벤티스 ‘박씨그리프’ △일양약품 ‘일양플루’ △한국백신 ‘코박스플루’ 등 3개 품목을 다음달 31일까지 사전 예약할 수 있다.미소몰닷컴은 다음달 중으로 NIP를 포함해 최대 6개
GC메디아이는 국가예방접종(NIP) 시즌을 앞두고 자사가 운영하는 미소몰닷컴에서 독감백신 사전주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9월 말부터 시작되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즌을 앞두고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병·의원이 백신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다음달 31일까지 사노피아벤티스 '박씨그리프', 일양약품 '일양플루', 한국백신 '코박스플루' 등 3개 품목을 사전 예약할 수 있다. NIP를 포
오래전부터 사용된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성분의 지사제가 이번 주부터 19세 미만 소아·청소년에게 사용이 금지됐다. 갑작스러운 결정에 의사와 약사 등 일선 현장이 혼란을 겪고 있다. 9일 제약업계와 의료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일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성분의 지사제에 대해 '소아(24개월 이상) 사용'을 삭제하는 내용의 허가 변경을 완료하고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 등 유관협회에 공문을 보내 관련 사항을 전파했다.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는 알루미늄·마그네슘의 규산염으로 구성된 천연 점토로, 흡착성이 강해 장내 유해 물질을 흡착·배설시켜 설사나 복통 등의 증상을 개선하는 데 쓰인다....
일양약품의 위장질환 치료 복합제 '놀텍 플러스'가 출시 1년 만에 처방 규모를 빠르게 늘리며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일제 '놀텍'과 함께 제품군 전체 처방도 증가하면서 후속 제품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 집계 결과 놀텍 플러스의 올해 2분기 외래 처방액은 24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3.7% 증가했다. 월별로 보면 성장세는 더욱 뚜렷하다. 출시 초기인 지난해 6월 약..
[파이낸셜뉴스] 일양약품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놀텍 플러스'가 출시 1년 만에 가파른 처방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기존 국산 신약 '놀텍'과의 시너지 효과도 본격화되면서 위장질환 치료제 시장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9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놀텍 플러스의 올해 2·4분기 외래 처방액은 2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보다 13.7% 증가한 수치로,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월별 처방 실적도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해 6월 출시 초기 약 3억원 수준이었던 월 처방액은 올해 6월 8억6000만원으로 확대돼 1년 새 205% 이상 증가했다.
기존 '놀텍' 제품군도 함께 성장세를 나타냈다. 놀텍과 놀텍 플러스를 합친 제품군의 올해 6월 월 처방액은 45억원으로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