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사용된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성분의 지사제가 이번 주부터 19세 미만 소아·청소년에게 사용이 금지됐다. 갑작스러운 결정에 의사와 약사 등 일선 현장이 혼란을 겪고 있다. 9일 제약업계와 의료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일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성분의 지사제에 대해 '소아(24개월 이상) 사용'을 삭제하는 내용의 허가 변경을 완료하고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 등 유관협회에 공문을 보내 관련 사항을 전파했다.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는 알루미늄·마그네슘의 규산염으로 구성된 천연 점토로, 흡착성이 강해 장내 유해 물질을 흡착·배설시켜 설사나 복통 등의 증상을 개선하는 데 쓰인다....
일양약품의 위장질환 치료 복합제 '놀텍 플러스'가 출시 1년 만에 처방 규모를 빠르게 늘리며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일제 '놀텍'과 함께 제품군 전체 처방도 증가하면서 후속 제품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 집계 결과 놀텍 플러스의 올해 2분기 외래 처방액은 24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3.7% 증가했다. 월별로 보면 성장세는 더욱 뚜렷하다. 출시 초기인 지난해 6월 약..
[파이낸셜뉴스] 일양약품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놀텍 플러스'가 출시 1년 만에 가파른 처방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기존 국산 신약 '놀텍'과의 시너지 효과도 본격화되면서 위장질환 치료제 시장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9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놀텍 플러스의 올해 2·4분기 외래 처방액은 2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보다 13.7% 증가한 수치로,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월별 처방 실적도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해 6월 출시 초기 약 3억원 수준이었던 월 처방액은 올해 6월 8억6000만원으로 확대돼 1년 새 205% 이상 증가했다.
기존 '놀텍' 제품군도 함께 성장세를 나타냈다. 놀텍과 놀텍 플러스를 합친 제품군의 올해 6월 월 처방액은 45억원으로 지난
일양약품의 차세대 위장질환 치료제 ‘놀텍 플러스’가 처방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놀텍 플러스의 2026년 2분기 외래 처방액은 24억 원으로 1분기 대비 13.7%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출시 초기인 2025년 6월 약 3억원의 월 처방액은 출시 1년 만에 2026년 6월 8억 6천만원으로 확대되며 205%(동월 대비)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일반 놀텍을 포함한 놀텍 제품군 전체의 올해 6월 처방액은 45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15.6% 증가해, 제품군 시너지가 난다는 평가다.놀텍 플러스는 지난해 국산 신약 놀텍(일라프라졸)에 제산제 성분인 탄산수소나트륨(Sodium Bicarbonate)을 결합해 16년만에 출시한 복합제다. 미란성 식도염에 사용하며, 기존 치료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약효 발현 속도를 한층 높여 점막이 손상된 환자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통합 위산도 감소분율, 최대 혈중농도 도달시간 또한 기존 PPI 복합제 중 우수하다.일양약품 관계자는 “국산 신약 놀텍이 오랜 기간 국민의 위 건강을 책임져 온 것처럼, 놀텍 플러스 역시 제품 경쟁력을
일양약품이 자사 위장질환 치료제 '놀텍 플러스'의 처방이 크게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놀텍 플러스의 올 2분기 외래 처방액은 24억원으로 1분기 대비 13.7% 늘었다. 지난달 처방액은 8억6000만원으로 출시 초기인 전년 동월 약 3억원 대비 205% 증가했다. 출시 1년 만에 이룬 성과다. '놀텍(놀텍+놀텍 플러스) 제품군' 역시 지난달 월 처방액이 45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6%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놀텍 플러스는 지난해 국산 신약 '놀텍(일라프라졸)'에 제산제 성분인 탄산수소나트륨을 결합해 출시한 복합제로 미란성 식도염의 단기 치료 적응증을 획득했다. 이는 놀텍 출시 이후 약 16년 만에 선보인 첫 복합제로, 기존 치료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약효 발현 속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