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래에셋증권이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하자 18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2우B가 전 거래일 대비 1360원(9.99%) 오른 1만4980원에 거래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우(7.52%), 미래에셋증권(2.18%)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전날 정규장 마감 후 30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을 공시했다. 이날부터 오는 9월17일까지 보통주 389만8635주와 1우선주 65만3168주, 2우선주 643만7768주를 각각 취득할 예정이다. 금액으로는 보통주 2000억원, 1우선주 100억원, 2우선주 900억원 등이다. 취득된 자기주식은 추후 이사회 결의를 통해 소각할 예정이다....
특징주 증권주들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추가 공격 가능성을 시사한 데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 약세가 이어지면서 투자자 심리가 악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코스피도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며 7500 아래로 떨어졌다. 11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5350원(10.45%) 내린 4만5850원, 미래에셋증권2우B는 740원(5.39%) 내린 1만3000원, SK증권우는 250원(5.05%) 하락한 4700원, 미래에셋증권우는 640원(4.23%) 내린 1만4500원, 한화투자증권은 220원(4.04%) 내린 5220원, 키움증권은 1만2500원(3.65%) 내린 33만원, 삼성증권은 4000원(3.57%) 하락한 10만8200원을 나타낸다....
[데일리한국 정백현 기자]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올해 들어 2.5배 가까이 상승하면서 김미섭·허선호 부회장이 보유한 자사주 가치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두 부회장의 자사주 평가액은 총 57억원을 넘어섰으며, 연초 대비 수익률은 15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0.97% 내린 6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에셋증권2우B는 4.06% 하락한 1만5610원에 장을 마감했다.이날 종가 기준 김 부회장과 허 부회장이 보유한 미래에셋증권 주식 평가액은 각각 34
올들어 대형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우선주와의 괴리율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저평가된 우선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만 우선주라고 해도 종류에 따른 차이가 있는 만큼 투자 시에는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 우선주 괴리율은 33.78%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25.60% 대비 괴리율이 높아졌다. 3년 평균 18.0% 대비 크게 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