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약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654만5829주, 우선주 985만467주를 각각 소각키로 했다. 소각할 우선주는 미래에셋증권우 62만 1617주와 미래에셋증권2우B 922만 8850주다. 총 소각 금액은 5023억 5992만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이달 31일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앞서 지난 2월에도 1194만7808주를 소각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일관되고 충실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해 주주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징주] 미래에셋증권이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하자 18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2우B가 전 거래일 대비 1360원(9.99%) 오른 1만4980원에 거래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우(7.52%), 미래에셋증권(2.18%)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전날 정규장 마감 후 30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을 공시했다. 이날부터 오는 9월17일까지 보통주 389만8635주와 1우선주 65만3168주, 2우선주 643만7768주를 각각 취득할 예정이다. 금액으로는 보통주 2000억원, 1우선주 100억원, 2우선주 900억원 등이다. 취득된 자기주식은 추후 이사회 결의를 통해 소각할 예정이다....
특징주 증권주들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추가 공격 가능성을 시사한 데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 약세가 이어지면서 투자자 심리가 악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코스피도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며 7500 아래로 떨어졌다. 11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5350원(10.45%) 내린 4만5850원, 미래에셋증권2우B는 740원(5.39%) 내린 1만3000원, SK증권우는 250원(5.05%) 하락한 4700원, 미래에셋증권우는 640원(4.23%) 내린 1만4500원, 한화투자증권은 220원(4.04%) 내린 5220원, 키움증권은 1만2500원(3.65%) 내린 33만원, 삼성증권은 4000원(3.57%) 하락한 10만8200원을 나타낸다....
[특징주] 코스피가 6거래일 만에 80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증권주가 26일 장 초반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증권이 전 거래일 대비 250원(6.49%) 오른 4100원에 거래 중이다. 교보증권(4.38%), 미래에셋증권우(3.92%), 상상인증권(3.46%), 미래에셋증권(3.26%), 신영증권(3.03%), 대신증권(2.82%), 유안타증권(2.79%), 현대차증권(2.70%) 등도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0.81포인트(2.30%) 오른 8028.52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장 중 8094.90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