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 : 대표적인 수산물 관련주로, 조류독감 테마에 반응하여 닭고기의 대체제로써 조류독감 관련주로 움직임
구제역/광우병 : 구 제역/광우병 발생 시 대체식품으로 주목 받는 사조 그룹 계열사로 수산(참치, 명태 등 수산물 어획 및 판매), 식품 제조(맛살, 어묵, 햄, 소시지 등 식품 가공)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음
1인가구 : 계열사 사조 남부햄 흡수 합병으로 HMR 시장에 진출했고, 냉동만두, 캔햄, 피자용 햄 등 1인 가구 트렌드 관련 HMR 시장 수혜주로 부각된 기업
수산/수산가공품 : 사조 그룹 계열사로 수산(참치, 명태 등 수산물 어획 및 판매), 식품 제조(맛살, 어묵, 햄, 소시지 등 식품 가공)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음
간편식품 : 계열사 사조 남부햄 흡수 합병으로 HMR 시장에 진출했고, 냉동만두, 캔햄, 피자용 햄 등 HMR 시장 수혜주로 부각된 기업
후쿠시마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와 관련된 국내 수산물 관련 주로, FSSC 22000인증을 통해 안전성을 인정받은 기업
사조오양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995억
698위
9,422,739
4.40%
음식료/식자재
수산물
12,320
7,610
사조오양 기업 개요
사조오양은 1969년 설립된 기업으로 원양어업, 식품가공, 냉동·냉장보관업, 부동산 임대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식품 제조·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원양어업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생산된 식품은 사조대림에 공급되고 있으며, 관계사의 전국 유통망을 활용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사조산업이 5일 장 초반 강세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던 상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주가가 오를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48분 기준 사조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3000원(5.49%) 오른 5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9.97% 오르는 등 대선 국면에 접어든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들어 주가가 불기둥을 나타내는 건 '상법 개정'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해석이다. 이 대
수산업 중심 기업으로 성장해온 사조그룹이 올해 처음으로 대기업 반열에 올랐다. 지난해 식품 제조·유통사 7곳을 인수하며 자산총액 5조원을 넘어섰고,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기준 재계 88위에 이름을 올렸다. 7일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따르면 사조그룹은 지난해 말 기준 40개 계열사에서 공정자산총액 5조2570억원을 기록했다. 공정위는 매년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기업을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으로 지정해 내부거래 공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읽어주는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 지수는 1.70% 상승한 2671.52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54억, 7789억 순매수, 개인은 1조2206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