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은 1969년 설립된 기업으로 원양어업, 수산물 수출입업, 식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동원로엑스, BOUNTY SEAFOOD LTD, STARKIST CO, 동원로엑스냉장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유통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물류, 수산 사업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국내 1위 원양어업 업체이며, 국내 최초로 MSC 인증 참치를 프랑스로 수출, 자회사 스타키스트는 미국 참치캔 시장 1위를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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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광우병 : 구 제역/광우병 발생 시 대체식품으로 주목받는 수산 사업(참치선망선, 참치 연승선, 트롤선 등 원양 어업), 유통 사업(참치 유통 등) 등을 영위하고 있음
수산/수산가공품 : 수산 사업(참치선망선, 참치 연승선, 트롤선 등 원양 어업), 유통 사업(참치 유통 등) 등을 영위하고 있음
간편식품 : 원양어업과 참치를 포함한 수산물을 가공 판매하는 유통사업 및 위탁사로부터 위탁받아 보관, 배송, 하역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물류사업 등의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
건강을 중시하는 고단백 식단 열풍과 국내산 수산물 가격 급등에 따른 대체 수요 등으로 연어와 참치 등 수입 수산물 소비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과거 외식이나 횟감 위주였던 소비 방식이 집에서 즐기는 구이·샐러드용으로 다변화하자, 식품업계도 가공 설비를 확충하고 가정간편식(HMR) 및 소포장 제품을 쏟아내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수산물수출정보포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국내 연어 수입액은 4억2118만달러로 전년 동기 3만6702만달러 대비 5416만달러(14.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참치 수입액 역시 2억4803만달러로 전년 동기 1억9931만달러 대비 4872만달러(24.4%) 급증했다. 특히 냉장·냉동 연어 수입액은 지난 2024년 6040억원, 지난해 6341억원에 이어 올해는 연간 730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년 만에 시장
#OBJECT0# [파이낸셜뉴스] 건강을 중시하는 고단백 식단 열풍과 국내산 수산물 가격 급등에 따른 대체 수요 등으로 연어와 참치 등 수입 수산물 소비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과거 외식이나 횟감 위주였던 소비 방식이 집에서 즐기는 구이·샐러드용으로 다변화하자, 식품업계도 가공 설비를 확충하고 가정간편식(HMR) 및 소포장 제품을 쏟아내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수산물수출정보포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국내 연어 수입액은 4억2118만달러로 전년 동기 3만6702만달러 대비 5416만달러(14.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참치 수입액 역시 2억4803만달러로 전년 동기 1억9931만달러 대비 4872만달러(24.4%) 급증했다. 특히 냉장·냉동 연어 수입액은 지난 2024년 6040억원, 지난해 6341억원에 이어 올해는 연간 730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
K푸드 인기로 해외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식품업계가 내수시장에서는 된서리를 맞고 있다. 가격 담합 의혹을 둘러싼 정부의 감시망이 지속되는 데다, 소비자단체에서도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 등 대외변수가 생길 때마다 제품 가격 안정화를 요구하고 있어서다. 20일 정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출범한 공정거래위원회 중점조사기획단은 첫 번째 사건으로 CJ제일제당과 오뚜기, 대상 등 주요 식품업체가 생산하는 김치·두부·유지류·선물세트·즉석밥·장류 등 가공식품 완제품의 가격 담합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일주일 일정으로
[파이낸셜뉴스] 한국 기업들이 미국에 수십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확대하고 있지만 관세와 비자, 인허가 문제가 여전히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한미 의회 교류 현장에서 나왔다. 미국 전직 연방하원의원들도 한국 기업의 대미투자가 미국 내 일자리 창출과 공급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관세 문제 해결 필요성을 언급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16일 국회에서 미국 전직 연방하원의원 모임인 FMC(Former Members of Congress) 방한단을 만나 대미투자 확대에 상응하는 미국 측의 투자환경 개선을 요청했다.
조 의장은 지난해 11월 한미 정상이 합의한 공동 팩트시트(Joint Fact Sheet)에 따라 에너지 분야 첫 대미투자 사업이 확정돼 이행에 들어갔다고 설명하면서 "한국의 글로벌 기업들이 미국에 굉장히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강조
"사람과 인공지능(AI)의 협업이 일상화된 '고성과 조직'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14일 박종성 동원그룹 최고정보책임자(CIO·사진)는 향후 5년 뒤 동원그룹의 일터는 이런 모습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원그룹이 AI를 활용해 식품·수산·소재·물류 등 핵심사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생성형 AI 도입을 넘어 생산 현장의 에너지 절감, 건설 견적 자동화, 물류 효율화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이 중심에는 동원그룹 DT본부를 이끌고 있는 박 CIO가 있다. 박 CIO는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던 것은 AI 기술에 대한 김재철 명예회장의 남다른 관심이 그룹 경영진 전반에도 자연스럽게 확산된 덕분"이라며 "식품·물류 같은 전통 산업에서도 AI가 곧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