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홀딩스는 1969년 설립된 기업으로 지주 사업, 낙농품 및 음료 제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상하농어촌테마공원, 엠즈푸드시스템, 크리스탈제이드코리아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유가공 제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편의성을 강화한 액상분유 및 신제품 출시, 온라인 중심 마케팅활동을 전개하며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김정완 매일홀딩스 회장이 2016년 4월22일 전라북도 고창군 상하면에서 열린 '상하농원' 오픈 기념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상하농원은 매일유업이 농림축산식품부, 고창군과 함께 한국형 6차 산업의 성공 모델로서 개발한 농촌형 테마공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매일유업은 2017년 3월 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회사를 매일홀딩스와 매일유업으로 분할하고 매일홀딩스를 지주회사로 세웠다. 이를 통해 '오너 일가 → 매일홀딩스 → 매일유업 → 기타 계열사'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확립했다. 현재 매일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오너 2세인 김정완 매일홀딩스 대표이사 회장(38.27%)이다. 매일홀딩스는 매일유업의 최대주주(31.06%)다. 매일유업은 김정완 회장(1957년생)이 일흔을 바라보는 만큼 오너 3세인 김오영 매일유업 경영혁신실장(1986년생)의 승계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김오영 실장은 2024년 4월 매일유업
김오영 매일유업 경영혁신실장 [비즈니스포스트] 매일유업 오너 3세 김오영 실장(1986년생)은 2024년 4월 생산물류혁신부문장에서 경영혁신실장(전무급)으로 승진했다. 김 실장은 승계 구도에서 별다른 경쟁자 없이 회사를 물려받을 후계자로 사실상 확정된 상태다. 김 실장은 대학 졸업 후 2014년 신세계그룹 공채로 입사해 신세계백화점과 스타필드에서 일하며 유통'물류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2021년 10월 매일유업에 입사해 생산물류혁신담당으로 일해왔다. 김 실장은 앞으로 회사의 다양한 경영혁신과 신사업 구상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그간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현장 경험을 늘리는 데 힘쓸
김선희 매일유업 부회장이 2020년 4월28일 서울 종로구 매일유업 본사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대리점 분야 모범업체 간담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씨저널]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이사 부회장은 매일유업 오너 일가의 일원이자 전문경영인이라는 독특한 위치에 있다.김복용 창업주가 김 부회장의 큰아버지고, 김정완 매일홀딩스 회장은 사촌오빠다. 하지만 김 부회장은 매일유업과는 분리된 삶을 살아왔다. 주로 금융계에서 경력을 쌓다가 2009년 김 회장의 영입으로 매일유업에 합류했다. 이후 빼어난 경영능력으로 매일유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유가공업계 최초의 여성 CEO라는 영예도 갖고 있다. 현재 김 부회장은 매일유업의 사업 다각화를 과제로 삼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우유 업계 대표주자 매일유업이 외식 사업에 힘을 주고 있다. 출산율 감소와 고물가 여파로 유제품 시장이 점점 위축되면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해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지주사인 매일홀딩스는 외식 자회사 '엠즈씨드'와 디저트 전문 계열사 '엠즈베이커스'를 중심으로 외식·디저트·주류 등 비유제품 사업군을 확대하고 있다. 매일홀딩스의 전체 매출에서 외식사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0년 5%에서 지난해 9.4%로 조금씩 커지고 있는 추세다. 엠즈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