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1969년 설립된 기업으로 토목, 플랜트, 건물 및 아파트 공사 등 종합건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더파크, 동부당진솔라, 동부엔지니어링, 동부자산관리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도급 공사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분양주택, 엔지니어링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아파트 브랜드 센트레빌을 활용하여 아파트 공사 부문에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구축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 플랜트 사업이 올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지난해 연간 실적의 78%를 이미 달성했다.
27일 동부건설 올해 상반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별도 기준 플랜트 매출은 1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993억원보다 54.5% 증가했다. 같은 기간 토목과 건축 등 주요 공종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증가율이다.
지난해 연간 플랜트 매출이 1967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벌써 약 78%를 달성한 셈이다.
특히 2·4분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2·4분기 플랜트 매출은 약 8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71억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1·4분기 약 707억원에 이어 매출 규모가 확대됐다.
성장 배경에는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시설 사업 확대가 있다. 현재 동부건설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송도공장 증설공사와 SK하이닉
동부건설이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플랜트 매출 153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4.5% 증가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이번 성장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송도공장과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등 첨단산업시설 공정이 본격화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맞춰 동부건설은 오는 30일까지 플랜트 분야 시공·설계 등 대규모 전문 인력 채용을 진행합니다.동부건설 관계자는 “올해 플랜트 부문의 빠른 매출 성장은 최근 확대해 온 산업시설 사업이 본격적인 실적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ld
동부건설, 상반기 플랜트 매출 1535억원…"성장축으로 육성" 동부건설의 플랜트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회사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인력을 늘려 플랜트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27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올 상반기 회사의 별도기준 플랜트 매출은 153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993억원보다 54.5%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플랜트 매출(1967억원)과 비교하면 약 78%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