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 철광석, 석탄, 천연가스, 원유 등의 에너지 및 자원을 전문적으로 수송하는 대표적인 벌크선사로 LNG선, 탱커선, 컨테이너선 등의 해운업 영위
환율하락 : 철광석, 석탄, 천연가스, 원유 등의 에너지 및 자원을 전문적으로 수송하는 대표적인 벌크선사로 LNG선, 탱커선, 컨테이너선 등의 해운업 영위업체, 환율 하락 시 선박유 비용 절감 효과로 수혜주로 부각됨
해운 : 철광석, 천연가스, 원유 등 에너지와 자원을 전문으로 수송하는 해상 화물 운송 사업
북극항로 : LNG선 운영 비중이 높아 북극항로를 통한 에너지 자원 운송에서 수혜가 기대되며, 북극항로 상용화시 운항 효율성 개선으로 수익성 향상 전망
환율상승 : 철광석, 천연가스, 원유 등의 해상운송업을 영위하며 운임을 달러로 지급받아 환율 상승 시 원화 환산 매출이 증가하는 해운 기업이기에 환율 상승에 따른 직접적 수혜주로 부각된 바 있음
대한해운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5,464억
312위
322,747,340
8.09%
운송
해운
1,978
1,364
대한해운 기업 개요
대한해운은 1968년 설립된 기업으로 해상화물운송, 선박관리, 선박부품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대한해운엘앤지, 대한상선, 케이엘씨에스엠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해운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무역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국내외 대형 선주와의 장기용선계약에 따른 원가경쟁력, 우량 화주와의 장기해상운송계약으로 안정적인 수익원 확보하며 불확실성을 최소화 하고 있다.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우오현 SM그룹 회장의 인수합병(M&A) 신화가 다시 한번 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2000년대 초반 이후 줄곧 '위기의 기업'을 인수해 되살리는 방식으로 그룹을 키워왔다. 단순한 외형 확장이라기보단 부실 속에서도 성장의 가능성을 찾아내는 '회생의 미학'을 실천해 왔다는 평가다.◇"위기서 기회 보다"…뚝심의 M&A13일 업계에 따르면 SM그룹의 M&A 역사는 2004년 중견 건설사 우방을..
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매달 마지막 월요일을 '안전의 날'로 자체 지정해 운영에 들어갔다.30일 SM그룹에 따르면 대한해운은 현장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하는 전체 선박 38척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필수로 안전보건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안전의 날' 당일에는 위험요인을 미연에 없애기 위한 현장점검을 비롯해, 승조원 교육 등이 이뤄지게 된다. 여기에는 대한해운의 자회사 대한해운엘엔지도 함께한다.이전까지 대한해운은..
[데일리한국 남궁휘 기자] 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은 매달 마지막 월요일을 '안전의 날'로 지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는 대한해운이 운영하는 전체 선박 38척이 대상이다. 선박, 항만 등 해운 현장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월 1회 이상 필수로 안전보건활동을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안전의 날' 당일에는 위험요인을 제거를 위한 현장점검을 비롯해, 승조원 교육 등이 이뤄진다. 여기에는 대한해운의 자회사 대한해운엘엔지도 함께한다.기존 대한해운은 안전관리자가 정기적으로 선박에 방문해 직접 현장을 살폈다.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