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투자신탁은 S&P 500 and Short-Term Treasury 50/50 Blend Index을 비교지수로 하여 초과성과를 추구하는 Active ETF입니다. S&P 500 and Short-Term Treasury 50/50 Blend Index’은 S&P500지수와 S&P U.S. Ultra Short Treasury Bill&Bond 지수가 50:50 비중으로 합성된 지수로, 미국 대형주식 500개와 잔존만기 1년 미만의 미국 단기 국채로 구성된 지수입니다.
하나자산운용은 '1Q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나스닥100 ETF는 애플, 구글, 엔비디아, 테슬라, 팔란티어 등 미국 테크 산업을 대표하는 기술주 중심 100개 기업으로 구성된 나스닥 100 지수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개인 및 연금투자자들의 활용도가 높은 미국 대표지수형 ETF로 평가받는다. 개인투자자는 1Q 미국나스닥100 상장 이후 231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은행, 보험, 기관투자자(기타
하나자산운용은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 순자산이 1000억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원금보장형 상품 등에 투자하고 있던 퇴직연금 투자자의 대규모 교체 수요 덕분인 것으로 판단했다.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는 6월 10일 상장한 이후 4개월 여만에 순자산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1세대 S&P500채권혼합 ETF(S&P500 비중 30%)의 경우, 1000억원을 돌파하는 데 2년 이상 걸렸다. 1Q
하나자산운용은 '2세대 채권혼합ETF'로 출시한 1Q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11영업일 만에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ETF는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적극적으로 나스닥100 비중을 확대해 기대 수익률을 높이는 전략에 적합하다. 퇴직연금 계좌는 규정상 전체 자산의 30%는 예·적금, 채권, 채권혼합형 펀드 등 안전자산에 투자하고, 나머지 70%까지만 주식 등 위험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