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반도체 및 평판디스플레이용 감광액과 박리액, 세척액, 식각액 및 태양전지용 전극Paste 등 전자재료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엘지디스플레이 등에 납품하는 업체
LCD 부품/소재 : 감광액과 발포제 생산, 판매업체로 반도체 및 TFT-LCD, PDP 등의 노광 공정에 사용되는 감광약 관련 전자 재료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솔라루프 : 건물 외벽이나 유리벽에 부착이 가능해 흐린 날도 발전이 가능한 염료 감응 태양전지 개발/자동차용 선루프 형태의 태양전지 시제품 개발 이력 있음
동진쎄미켐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22,982억
25위
51,414,494
12.23%
소재
화학
47,250
20,200
동진쎄미켐 기업 개요
동진쎄미켐은 1967년 설립된 기업으로 반도체및 LCD 노광공정에 사용 되는 발포제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무한동진쎄미켐과기, 대만동진화성고분, 신암정유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TFT-LCD 화학제품, 발포제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전자재료 및 발포제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발포제 시장에서 과점체제를 형성하고 있는 기업이다.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4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 속에 1.4%나 급락하며 840선으로 밀려났다. 중국 상무부의 한화오션 미국 계열사 제재 발표에 따른 미중 무역갈등 우려 재점화 등으로 미중 갈등 우려가 재부각되며 한국증시를 냉각시켰다. 특히 삼성전자의 호실적 발표에도 코스피 시장에서 반도체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몰린 가운데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들도 약세를 나타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약바이오주 중 코스닥 시총 1위 알테오젠은 전일 대비 0.45% 상승한 44만6000원에 거래를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3일 코스닥 지수가 개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소폭(0.12%)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장중 한 때 840.28까지 밀렸지만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고 다소 누그러든 태도를 보였다는 소식 속에 막판에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 업종별로는 2차전지, 로봇주 등이 올랐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약바이오주 중 HLB는 자사 간암치료제 기대감 속에 6.35% 급등했다. 리가켐바이오(0.53%), 메지온(4.80%) 등도 올랐다.코스닥 시총 1
지난 30일(화) 방송된 한국경제TV ‘진짜 주식 3부’에서는 와우넷 전문가 안인기(강호투자컨설팅), 한중연(에스엠티엠 컨설팅), 유일한(퀀트홀딩스) 대표가 하반기 주목할 종목을 공개했다. 세 전문가는 조선·반도체 소재, 바이오 일정, STO·제약·소비재를 투자 키워드로 제시했다. 안인기 대표는 첫 종목으로 ▲한화엔진(082740)을 선택했다. 그는 “조선업종의 대형주로 부각되고 있으며 친환경 선박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고점에서 한 달 반 횡보 후 기관 매수세가 유입돼 재차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종목은 ▲동진쎄미켐(005290)이었다. 그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전공정 관련 감광액 소재 기업으로,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외국인 매수세와 함께 4만 원대 중반 돌파, 5만 원대 진입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분석했다. 한중연 대표는 첫 종목으로 ▲보로노이(310210)를 꼽았다. 그는 “후보물질 발굴 속도가 빠르고 VRN10·VRN11 파이프라인 학회 발표가 예정돼 있다”며 “데이터 결과에 따라 레벨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아이이노베이션(358570)을 제시하며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26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 속에 2%대 급락하며 830선으로 밀려났다. 25일(현지시간) 미국 2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크게 개선되자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아진 데다 한·미 관세 협상 또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한국증시 투자심리가 꽁꽁 얼어붙었다. 원-달러 환율이 4개월 만에 1410원 대를 넘어선 점도 불안 요인으로 꼽혔다. 코스닥 시장에서만 1400종목 넘게 하락하는 폭락 장세 속에 제약바이오, 반도체, 2차전지주 등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다. 다만 파마리서치, 디앤디파마텍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25일 코스닥 지수가 기관의 매도 공세 속에 1% 가까이 하락하며 850선으로 밀려났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AI(인공지능) 수요 지속에 대한 의구심 속에 엔비디아 주가가 하락했고 마이크론이 호실적 발표에도 3% 가까이 급락하면서 한국증시 투자심리를 냉각시켰다. 특히 코스닥 시총 상위 제약바이오주들이 약세를 이어가며 지수를 압박했다. 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주들은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약바이오주 가운데 코스닥 시총 1위 알테오젠은 전일 대비 2.05% 하락한 45만5000원에 거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