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SOL 미국원자력SMR ETF’ 상장 한달 만에 순자산 1000억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원자력SMR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달 중순 상장한 지 한달 만에 순자산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
항목 | 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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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 13,230 원 |
변동량 | ▼ 120.00 원 |
변동률 | -0.90% |
거래량 | 336,969 |
거래대금 | 4,463,459,772 원 |
날짜 | 시가 | 고가 | 저가 | 종가 | 거래량 | 거래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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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025 | 12,285 | 12,325 | 12,215 | 12,255 | 449,260 | 5,503,214,575 |
7/3/2025 | 12,480 | 12,485 | 12,360 | 12,360 | 349,747 | 4,346,496,872 |
7/6/2025 | 12,365 | 12,470 | 12,365 | 12,375 | 496,134 | 6,164,778,752 |
7/7/2025 | 12,545 | 12,785 | 12,545 | 12,780 | 713,246 | 9,075,522,382 |
7/8/2025 | 12,475 | 12,475 | 12,300 | 12,450 | 501,982 | 6,244,414,087 |
7/9/2025 | 12,465 | 12,565 | 12,395 | 12,415 | 393,628 | 4,889,710,015 |
7/10/2025 | 12,415 | 12,545 | 12,415 | 12,535 | 258,397 | 3,231,400,904 |
7/13/2025 | 12,720 | 12,795 | 12,710 | 12,780 | 533,608 | 6,811,120,153 |
7/14/2025 | 13,200 | 13,365 | 13,190 | 13,350 | 729,122 | 9,713,077,421 |
7/15/2025 | 13,300 | 13,300 | 13,050 | 13,230 | 336,969 | 4,463,459,772 |
이 투자신탁은 법 시행령 제 92조 2항제 4호에서 규정하는 주된 투자대상자산으로 하며 KEDI에서 산출 및 발표하는 KEDI 미국원자력SMR지수(PR: Price Return)(원화환산)를 기초지수로 하여 기초지수의 수익률을 1배로 추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상품입니다. 기초지수는 Large Language Model(LLM*)을 활용하여 미국 원자력과 SMR 산업의 밸류체인과 차세대 원전 기술과 관련된 키워드와 유사도 점수가 높은 종목을 선정하는 지수입니다. 해당 기초지수의 LLM의기술의 적용은 LLM 절대스코어(개별 기업과 양자컴퓨팅 산업과의 연관성을 검증)와 LLM 상대스코어(양자 컴퓨팅 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들 중 상대적으로 더 관련있는 기업을 판별)를 통해 기초지수의 최종 편입 종목을 선정합니다. 해당 ETF투자의 경우 1주당 10,000원(최초 설정시점 기준)으로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설정단위는 50,000좌이며, 현금설정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한국거래소를 통하여 매매하는 경우에는 1주 단위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원자력SMR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달 중순 상장한 지 한달 만에 순자산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원자력SMR'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상장 한달 만에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상장 원자력 관련 ETF 중에서도 가장 빠른 성장세로, 상장 이후 수익률은 26.87%다. 상장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자력 산업 활성화 행정명령'에 서명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 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세제 혜택 축소, 원자력규제위원회(NRC) 구조 개편, 규제 간소화 등 원전 중심 에너지 체계로의 전환을 위한 후속 조치가 체계적으로 추진되며 미국 원자력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빠르게 확산됐...
[파이낸셜뉴스] 신한자산운용이 지난 5월 중순 상장한 ‘SOL 미국원자력SMR’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상장 한달 만에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상장 원자력 관련 ETF 중에서도 가장 빠른 성장세로, 18일 기준 상장 이후 수익률도 26.87%에 달한다. 특히 상장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자력 산업 활성화 행정명령’에 서명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세제 혜택 축소, 원자력규제위원회(NRC) 구조 개편, 규제 간소화 등 원전 중심 에너지 체계로의 전환을 위한 후속 조치가 체계적으로 추진되며 미국 원자력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빠르게 확산됐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개인투자자는 한 달간 456억원, 기관투자자도 230억원 이상을 순매수하며 폭발적인 자금 유입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미국 원자력 관련 종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5월 상장한 'SOL 미국원자력SMR' ETF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상장 이후 수익률은 26.87%를 기록했다. 상장 이후 한달 동안 개인투자자는 456억원, 기관투자가는 230억원 이상을 순매수했다. ETF 상장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자력 산업 활성화 행정명령'에 서명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 재생에너지 세제 혜택 축소, 원자력규제위원회(NRC) 구조 개편, 규제 간소화 등 원전 중
신한자산운용은 'SOL 조선TOP3플러스 ETF'가 순자산 1조 원을 넘어서며 국내 상장 주식형 ETF(상장지수펀드) 중 상위 10개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2023년 10월 상장 당시 순자산 162억 원 규모로 출발했지만, 2023년 말 4,800억 원으로 확대됐고, 이후 약 6개월 만에 두 배 이상 성장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조선업 슈퍼사이클 진입과 주요 기업들의 실적 개선 흐름에 맞춰 ETF를 출시했다. 해당 ETF는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주요 조선 3사를 포함한 조선 관련 종목 13개로 구성돼 있으며, 조선 관련 비중이 전체의 80% 이상이다. 'SOL 조선TOP3플러스 ETF'는 2024년 들어 연초 이후 수익률 77.48%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22.96%)을 크게 웃돌았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은 38.07%, 6개월 수익률은 93.24%,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은 196.82%에 달한다. 상장 당시 1만 원이던 ETF 가격은 현재(6월 17일 기준) 2만7,285원까지 올랐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본부장은 "SOL ETF는 실적 기반 산업에 내러티브를 결합한 전략으로 투자자 공감을 이끌고 있다"며 "조선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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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50,338
기관: -56,194
외인: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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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50,338 | -56,194 | -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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