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 : 우유 처리 가공 및 동제품 판매업을 주된 영업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꽃게랑 등 스낵 사업도 영위
빙그레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7,109억
276위
9,555,703
17.56%
음식료/식자재
식품
100,400
60,300
빙그레 기업 개요
빙그레는 1967년 설립된 기업으로 우유처리 가공·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해태아이스크림, BC F&B SHANGHAI CO LTD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우유 및 유음료 냉장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아이스크림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품목 대형화 및 집중, 직거래 영업 활성화 등 판매전략과 꾸준한 연구개발비용 투자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빙그레는 서울시와 지난 10일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도서관에서 빙그레와 서울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빙그레는 올해 상반기에 서울 야외 도서관 운영 기간 동안 빙그레 제품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하반기에는 오프라인 프로모션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빙그레는 올해 상반기 서울 야외 도서관 운영 기간 중에 약 1만 개의 ‘따옴’ 신제품을 제공해 시민들이 시원한 음료와 함께 독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독려했다. 지난달에는 서울시 세계 최대 독서 릴레이 행사에서 약 4000개의 식물성 음료 제품을 참여자를 대상으로 제공했다.
이외에도 빙그레는 오는 17일부터 19일,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총 6일간 ‘따옴’
'아누가 2025' 행사장에 마련된 삼양식품 부스. [비즈니스포스트] K푸드 열풍이 거세지는 가운데 독일 쾰른에서 막을 올리는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아누가 2025'에 국내 식품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한국은 주빈국으로 참가해 집중 조명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내수 침체 속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는 국내 식품업체들은 이번 박람회에 자연스레 총출동한다. 특히 유럽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고 있는 풀무원, 농심, 삼양식품은 유럽시장 확대 기폭제로 삼기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태세다. 풀무원은 연내 유럽 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고, 농심과 삼양식품은 최근 유럽 법인을 설립했다.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은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아누가 2025 전시장에 전용부스를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