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에너지는 1967년 설립된 기업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SGC디벨롭먼트, SGC솔루션, SGC파트너스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건설 및 부동산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발전, 에너지, 유리 사업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유리사업 부문에서 세탁기 도어 글라스를 국내 최초로 양산에 성공하였으며, 신규 제품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 관련 재무적 투자 및 금융 주관에 나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 SGC에너지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한국투자증권은 AI 데이터센터 등 새로운 인프라 투자로 수익 다변화를 이어간다는 목표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금융 전문성 등을 활용해 군산시가 AI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SGC에너지의 AIDC(AI 데이터센터) 전담법인인 'SGC AI 인프라'가 올해 4분기 데이터센터 착공을 앞두고 사업 실행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SGC AI 인프라는 지난 25일 전북 전주시 소재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등과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재무적 투자자이자 금융주관사 지위로 이번 협약식에 참석했다. 앞서 SGC AI 인프라는 부지와 입주 기업을 확보한 데 이어 금융·행정 지원 체계까지 갖추면서 본격적인 건설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다....
한국투자증권이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SGC에너지와 함께 군산 지역 AI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참여 기관들은 연내 60MW급 데이터센터 착공을 목표로 협력하고, 향후 호남권 최대 규모인 300MW까지 인프라를 확대해 전북 지역의 AI 산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이번 사업에서 한국투자증권은 재무적 투자자와 금융주관사로 참여해 사업 전담 법인 투자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주선 등을 맡습니다. SGC에너지가 보유한 부지에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입주기업 확보가 이뤄진 상태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안정성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