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 산업단지 집단에너지사업자로 열과 전기, REC, 탄소배출권 등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보유 중
일회용품규제 : 유리병, 유리 밀폐용기 제조업체로, 유리용기를 중심으로 다회용컵 시장 공략
탄소포집 : 에너지 및 발전 사업을 영위하며, 탄소포집 기술 개발 및 적용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
SGC에너지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3,602억
388위
14,409,333
3.32%
기타
지주회사/복합기업
30,250
20,700
SGC에너지 기업 개요
SGC에너지는 1967년 설립된 기업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SGC디벨롭먼트, SGC솔루션, SGC파트너스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건설 및 부동산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발전, 에너지, 유리 사업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유리사업 부문에서 세탁기 도어 글라스를 국내 최초로 양산에 성공하였으며, 신규 제품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SGC그룹 오너 3세인 이우성 사장이 이끄는 SGC이앤씨와 SGC에너지가 실적 개선과 재무 안정화라는 중대한 과제를 안고 있다. 그룹 내 핵심 계열사의 대표라는 책임과 더불어, 경영권 승계 시험대에 올라섰다는 점에서 이 사장의 어깨가 무겁다.1978년생인 이 대표는 고(故) 이회림 OCI그룹 창업주의 손자이자, 이복영 SGC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이테크건설(현 SGC이앤씨) 경영기획실장을 거쳐 2021년 SGC파트너스 대표에 올랐으며, 202..
● 핵심 포인트
- 코스피 지수가 2720선까지 올라섰으며 PBR 수준은 0.86배임.
- 관세 노이즈가 계속되면서 조선, 방산주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음.
- 6월 3일 대선 국면을 앞두고 밸류업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임.
- 증권업종은 대선 후보 정책 속에서 증시 부양이 부각되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짐.
- 삼천리, 서울가스, 한국전력 등 전기가스업종이 강세를 보임.
- IT 서비스 업종은 약세를 보이며 엔씨소프트, YG PLUS, 카카오 등이 하락함.
- 효성, 상상인증권, DB 등 지주사 관련주들이 상승 모멘텀을 지속함.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와 현대차, 기아 등 관세 피해주가 하락함. ● 5월 30일 국내 주식 시장 동향 : 증권, 전기가스업종 강세, IT 서비스 업종 약세
5월 30일 금요일 양 시장은 하락 출발했습니다. 코스피는 0.29% 하락해 2712선, 코스닥은 0.2% 빠져 734선을 지나고 있습니다. 먼저 코스피 업종별 등락률을 확인해보면 증권, 전기가스, 유통, 비금속, 금융업종이 강한 반면 운송창고, IT 서비스, 제조, 일반서비스 업종은 빠지고 있습니다. 대선 후보 정책
[파이낸셜뉴스] SGC E&C가 최대 주주 SGC에너지에 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발생 주식수는 보통주 179만3401주다. 발행가액은 1주당 1만6728원으로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한 기준 주가로 산정됐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7일이다.
증자 후 SGC에너지의 지분율은 약 57%로 확대될 예정이다.
SGC E&C는 중장기 사업 전략에 따라 해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재원 확보·안정적인 재무구조 구축을 위해 이번 유상증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 건설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지난해부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해외 플랜트 사업을 보다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SGC E&C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서만 약 1조9000억원에 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