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는 1967년 설립된 롯데 그룹의 지주회사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롯데제과, 롯데정보통신, 대홍기획, 롯데지알에스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식품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유통, 컴퓨터시스템 구축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글로벌 초우량 유통기업으로 도약을 목표로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 진출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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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대기업 지주사들이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발맞춰 주주환원책을 강화하며 주가 반등에 성공했지만 DL그룹 지주사 ㈜DL은 사실상 '나 홀로 부진'에 머물렀다. DL그룹을 관통하는 오너 일가 중심의 지배구조가 기업가치 저평가의 구조적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이해욱 DL그룹 회장을 정점으로 한 '옥상옥' 지배구조가 밸류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즉 이 회장이 지배하는 비상장사 '대림'이 지주사 ㈜D..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로 꼽히는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가 오는 12~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JPMHC는 매년 초 글로벌 기업들이 한데 모여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국내 기업들도 참석해 글로벌 무대에서 K바이오의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엔 15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과 80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기업 중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알테오젠·디앤디파마텍·휴젤 등 5개 기업이 주최 측 초청을 받아 공식 발표에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메인 트랙에서, 알테오젠·디앤디파마텍·휴젤은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에 이름을 올렸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7년부터 10년 연속 공식 초청을 받았다. 행사 둘째 날인 오는 13일 메인 행사장인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업 발표를 진행한다. 공식 초청 기업 500여곳 가운데서도 25개 기업만 설수 있는 핵심 무대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연사로 나서 위탁생산(CMO) 브랜드 ‘엑설런스’를 중심으로 지난해 성과와 올해 사업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같은 날 셀트리온도 메인트랙 무대에 오른다.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는 지난해 JPMHC에서 공개한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타임라인을 토대로 개발 성과를 정리하고 미공개 파이프라인을 포함한 중장기 계획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이혁재 수석부사장은 최근 인수를 마무리한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한 미국 공급망 구축 전략과 CMO 사업 확대 방안을 소개한다.공식 발표 무대엔 오르지 않지만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기회를 모색하는 움직임도 이어진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 겸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는 현장을 찾아 비공개 미팅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SK바이오팜에서도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녀인 최윤정 전략본부장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코트라 뉴욕무역관 관계자는 “2026년은 블록버스터 신약의 특허 만료에 따른 치료 영역 중심축 이동을 비롯해 규제 환경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가격 및 공급망 이슈 등 제약·바이오 산업이 고려해야 할 변수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해”라며 “이러한 환경 속에서 JPMHC에 업계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신주은 기자 jun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