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는 1967년 설립된 기업으로 시멘트 및 레미콘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성신레미컨, 성신엘엔에스, JINSUNG INTERNATIONAL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시멘트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레미콘 사업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하노이 지역을 중심으로 베트남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영업 역량 강화와 신규산업 진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베트남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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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1.91% 상승한 6083.86에 마감했다.미국 증시 상승, 기관과 개인의 순매수 및 반도체·자동차주 상승 등에 코스피지수는 사상 첫 6000선 위에서 거래를 마감, 5거래일
충북 청주의 생활폐기물 소각 민간업체 4곳 모두가 수도권 지자체의 생활폐기물 위탁 처리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청주시와 민간 폐기물 소각업체 4곳은 5일 시청에서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청주 반입 자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수도권의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으로 외지 쓰레기가 지역 민간 소각시설로 몰릴 것을 우려하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소각업체들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수도권 지자체가 발주하는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업체 간 합의가 이뤄질 경우 협약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체결된 계약과 관련해서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반입을 최대한 자제하기로 했다.시는 지역 내 민간 소각시설의 생활폐기물 반입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민간 소각업체에 대한 지도점검과 협약 이행 여부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충북지역 생활폐기물 민간 처리시설은 4곳으로 모두 청주에 있다. 이 가운데 3곳은 수도권 5개 지자체와 올해 2만6428t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반입해 처리하기로 계약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민간 소각업체가 주도적으로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관내 반입을 자제하고 쓰레기 소각에 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 불안 해소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단양군도 수도권 폐기물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나섰다. 단양군과 한일시멘트·성신양회 단양공장은 지난달 22일 “수도권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을 공장으로 반입하지 않겠다”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시멘트 공장은 정부 환경정책에 따라 폐합성수지, 폐합성고무 등 다양한 폐기물을 연료로 사용 중이다.청주=홍성헌 기자 adhong@kmib.co.kr
앞으로 수도권 쓰레기의 충북 반입이 중단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청주지역에서 생활폐기물 소각이 가능한 민간업체 4곳 모두가 수도권 지자체의 생활쓰레기 위탁 처리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하면서다.청주시와 민간 폐기물 소각업체 4곳은 5일 시청에서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청주 반입 자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수도권의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으로 외지 쓰레기가 지역 민간 소각시설로 쏠릴 것을 우려하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민간업체들은 협약 체결일인 이날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수도권 지자체가 발주하는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협약 종료 전 상호 합의할 경우 협약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체결된 계약과 관련해서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반입을 최대한 자제하기로 했다.시는 지역 내 민간 소각시설의 생활폐기물 반입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민간 소각업체에 대한 지도점검과 협약 이행 여부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충북지역에서 생활폐기물을 소각할 수 있는 민간 처리시설은 4곳으로 모두 청주에 있다. 이 가운데 민간 소각시설 3곳은 올해 2만6428t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반입해 처리하는 것으로 수도권 5개 지자체와 계약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민간 소각업체가 주도적으로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관내 반입을 자제하고 쓰레기 소각에 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 불안 해소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시멘트 생산 시설이 밀집한 단양군도 수도권 폐기물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나섰다. 단양군과 한일시멘트·성신양회 단양공장은 지난달 22일 “수도권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을 시멘트사로 반입하지 않겠다”는 협약서에 서명했다.시멘트 공장은 정부 환경정책에 따라 오니, 폐합성수지, 폐합성고무 등 다양한 폐기물을 소성로 부연료로 사용 중이다. 제천·단양 시멘트 업계는 해당 지역에서 나오는 가연성 생활폐기물 일부를 연료화하고 있다.청주=홍성헌 기자 adhong@kmib.co.kr
청주 민간 소각장서 연간 2만t 처리…증평군 “악취·오염 피해 우려”단양군, 시멘트 업체와 ‘미반입’ 협약…도, ‘반입 제재’ 정부에 건의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으로 충북에 수도권 쓰레기가 반입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기초지자체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나섰다.충북 증평군은 22일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소각시설에 수도권 쓰레기가 반입되면서 지역 주민···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지난해 12월 15일 서울시청앞에서 ‘수도권 쓰레기, 충북 민간시설 전가’를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으로 충북에 수도권 쓰레기가 반입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지자체들이 대응에 나섰다.충북 증평군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소각시설로 지역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