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은 1964년 설립된 기업으로 화학비료 및 이와 관련된 화학제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LOTTE FINE CHEMICAL EUROPE GMBH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가성소다, 유록스 등 케미컬 제품 제조·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친환경, 안전, 건강 관련 규제와 소비자 선호 변화 등의 메가 트렌드에 대응하여 스페셜티 케미칼 사업확대 전략을 수행하고 있다.
[데일리한국 김소미 기자] 석유화학업계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가격 담합 의혹을 둘러싼 검찰 수사가 본격화한 가운데 대규모 신규 설비 가동과 구조조정 지연까지 겹치면서다. 상반기 호실적을 뒷받침한 원가 효과도 빠르게 약해지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석유화학업체들은 올해 2분기 나란히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LG화학 석유화학 부문은 2분기 매출 5조3289억원, 영업이익 4265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케미칼은 연결 기준 영업이익 1101억원을 거뒀고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도 871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다만 업계에서는 이번
(종합) 롯데케미칼이 롯데정밀화학과 첨단소재 부문의 약진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기초화학 부문은 지정학적 이슈에 따른 역래깅 효과로 수익성이 둔화했다. 롯데케미칼은 하반기 기초화학 부문의 사업재편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첨단소재 부문의 고부가 제품 매출 비중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조6863억원, 영업이익 110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2%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직전 분기(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3.9%, 영업이익은 49.9% 증가했다....
롯데케미칼은 7일 공시를 통해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10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영업손실 2,505억 원)과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순이익도 1,945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고 매출액은 5조 6,864억 원으로 39.2% 증가했다.롯데케미칼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지속에도 불구하고 생산 운영 최적화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통해 전분기(영업익 735억 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으로 흑자를 유지했다고 강조했다.사업 및 주요 자회사별 2분기 세부 실적으로는 기초화학이 매출 3조 9,403억 원, 영업익 23억 원을 거뒀다. 정기 보수 영향 및 원료 가격 변동에 따라 원재료 투입에 시차가 발생하는 래깅 효과로 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첨단소재는 주요 제품 스프레드 본격화와 고환율로 수익성이 개선되며 매출 1조 1,551억 원, 영업익 1,325억 원을 냈다.기초화학과 첨단소재는 3분기 글로벌 수요 회복 지연과 원료 가격 변동성 지속에도 생산 운영 최적화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다.롯데정밀화학은 매출 5,86
롯데케미칼이 지난해 2분기 2000억원대 영업손실에서 벗어나 올해 2분기 11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원료가격 급등락으로 기초화학 부문에서 대규모 재고평가손실과 역래깅 효과가 발생했지만 첨단소재와 롯데정밀화학 등 고부가 사업이 이를 상쇄한 덕분이다. 대산 사업재편 과정에서 1조6000억원 규모의 차입금 이관까지 마치면서 범용 석유화학 비중을 낮추는 사업구조 개편이 수익성뿐 아니라 재무구조 개선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