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수 : 요소수 제품 "유록스"를 판매하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 50%를 차지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음
농업 : 정밀 화학 제품, 일반 화학 제품, 전자 재료 제품 등을 생산하는 롯데 그룹의 계열사로 비료의 주원료인 암모니아와 요소 등을 생산
비료 : 정밀 화학 제품, 일반 화학 제품, 전자 재료 제품 등을 생산하는 롯데 그룹의 계열사로 비료의 주원료인 암모니아와 요소 등을 생산하고 있음
남북경제협력 : 비료의 주원료인 암모니아, 요소사업 등을 영위하여 비료 지원 관련 남북경협 수혜주로 부각
합성수지 : 메셀로스, 헤셀로스, 애니코트, ECHM, 가성소다, 염화메탄, 토너 등 화학제품 전문 기업으로 친환경·안전·건강 규제에 대응하며 신기술을 개발 중인 기업
롯데정밀화학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10,900억
221위
25,800,000
17.05%
소재
화학
51,200
30,250
롯데정밀화학 기업 개요
롯데정밀화학은 1964년 설립된 기업으로 화학비료 및 이와 관련된 화학제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LOTTE FINE CHEMICAL EUROPE GMBH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가성소다, 유록스 등 케미컬 제품 제조·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친환경, 안전, 건강 관련 규제와 소비자 선호 변화 등의 메가 트렌드에 대응하여 스페셜티 케미칼 사업확대 전략을 수행하고 있다.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재편을 추진하면서 석유화학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오늘(22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정부는 석유화학 업계에 자구책을 요구했는데 연말에 구체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중국 저가 공세로 인해 국내 화학업체들이 어려워졌다는 것은 오해이며 실제로 전동화와 세계화의 후퇴가 석유화학 업계의 공급 과잉의 원인으로 지목된다"고 밝혔다. 다만 "NCC 370만 톤 규모 감축이 이행되더라도 중국의 에틸렌 생산능력 확대와 중동 산유국의 수출 확대로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 연구원은 "석유화학 업종 톱픽으로 LG화학과 롯데정밀화학을 추천한다"며 "LG화학은 스페셜티 케미컬 전환 및 LG에너지솔루션 지분 활용 가능성과 양극재 사업 성장성이 기대되고 있고, 롯데정밀화학은 ECH 제품 수요 증가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반면 "롯데케미칼의 경우 2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용 증가로 예상치를 하회했고, 3분기에도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중립적인 견해를 제시했다.
롯데그룹 계열사의 한 임원이 이달 들어 최근 보유 중이던 롯데칠성음료 주식을 전량 처분했다. 롯데그룹은 임직원이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자사주를 비롯해 계열사 주식을 매입하는 사례가 잦다. 하지만 임직원이 퇴사 전 매도는 이례적인 데다, 내수 부진의 여파가 고스란히 반영된 롯데칠성의 2분기 실적 발표를 목전에 두고 거래가 이뤄져 관심을 모은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물산 사내이사인 최모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