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은 1964년 설립된 기업으로 식품 제조·판매, 원양어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사조씨앤씨, 사조에프에스, 삼아벤처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식품 제조·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상품, 가금, 원양어업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신성장동력으로 냉장식품의 카테고리 강화와 함께 두부, 콩나물을 출시하며 신선식품 전문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있다.
일부 식품 기업들이 주도하던 국내 식용유 소매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최근 5년새 전통의 상위 5대 제조사의 판매액과 점유율이 일제히 감소한 반면, 후발 주자와 중소 제조사들이 추격전을 벌이며 시장 구조가 다변화되는 '춘추전국시대'가 열리는 양상이다. ■상위 5대 제조사 점유율 일제히 감소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국내 식용유 상위 5대 제조사(소매시장 기준)의 판매액과 시장 점유율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기준 가정용(B2C) 식용유 시장 판매액 1위는 1125억원을 기록한 CJ제일제당이 차지했다. 이어 사조대림(846억원), 오뚜기(365억원), 대상(203억원), 스토아브랜드(138억원) 등의 순이다. 스토아브랜드는 유통사가 제조사에 주문해 생산한 상품에 자사(유통사)의 상표를 붙여 판매하
#OBJECT0#
[파이낸셜뉴스] 일부 식품 기업들이 주도하던 국내 식용유 소매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최근 5년새 전통의 상위 5대 제조사의 판매액과 점유율이 일제히 감소한 반면, 후발 주자와 중소 제조사들이 추격전을 벌이며 시장 구조가 다변화되는 '춘추전국시대'가 열리는 양상이다. ■상위 5대 제조사 점유율 일제히 감소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국내 식용유 상위 5대 제조사(소매시장 기준)의 판매액과 시장 점유율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기준 가정용(B2C) 식용유 시장 판매액 1위는 1125억원을 기록한 CJ제일제당이 차지했다. 이어 사조대림(846억원), 오뚜기(365억원), 대상(203억원), 스토아브랜드(138억원) 등의 순이다. 스토아브랜드는 유통사가 제조사에 주문해 생산한 상품에 자사(유통사)의
[파이낸셜뉴스] 사조대림은 한 알만으로 간편하게 국물 맛을 낼 수 있는 코인육수 '해표 한알레시피'를 전면 리뉴얼했다고 19일 밝혔다. 리뉴얼한 제품은 '남해안 멸치디포리', '사골과 한우', '꽃게와 꽃새우', '로스팅 야채와 표고' 등 4종이다.
2021년 출시한 해표 한알레시피는 번거로운 재료 손질 없이 깊은 육수를 낼 수 있어 꾸준히 사랑받아온 제품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해표 한알레시피는 핵심 원물 중심으로 배합을 설계해 원물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남해안 멸치와 디포리, 국내산 우사골과 꽃게 등 엄선한 재료를 사용했다. 투입된 원물 원료를 기준으로 제품별 핵심 원물 비중을 최소 90%에서 최대 97%까지 높였다.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품 형태도 새롭게 바꿨다. 동전 모양 대신 여섯 개의 작은 조각이 이어진 '꽃모양 링'
[데일리한국 김보라, 안세진, 남궁휘 기자]◇유한킴벌리, ‘그린핑거 센서티브클린 캡슐세제’ 출시유한킴벌리가 아기 옷과 민감피부 옷감에 맞춘 중성 성분의 ‘그린핑거 센서티브클린 캡슐세제’를 출시했다.신제품은 8g 소형 캡슐 크기로 액상세제 대비 7.5배 농축된 함량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7종 효소를 함유해 미세먼지와 생활 오염, 분유·침 얼룩 등을 제거하며, 실내건조 시 발생하는 냄새 원인 물질을 99% 탈취한다. 또한 55종 유해 우려 성분을 배제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거쳤으며, 찬물에 잘 녹는 수용성 필름을 적용해 세제 잔여물
[파이낸셜뉴스] 오뚜기는 주요 원재료와 포장재 가격 상승, 고환율 등에 따른 원가 부담이 누적됨에 따라 컵라면과 만두 일부 브랜드의 출고가를 조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은 진라면, 열라면, 참깨라면, 컵누들, X.O. 등 컵라면과 만두 일부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컵라면 11개 브랜드 29개 품목의 평균 출고가 인상률은 6.7%, 만두 3개 브랜드 16개 품목은 7.7%다. 다음달 7일 대형마트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조정에 따라 대형마트 기준 예상 판매 가격은 진라면 매운맛 용기(110g)와 열라면 용기(105g)가 1200원에서 1300원으로, 참깨라면 용기(110g)가 1400원에서 1550원으로 인상된다. 오뚜기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 X.O.의 교자(324g×2)와 교자 새우&홍게살(324g×2)은 1만480원에서 1만1480원으로 인상할 예정이다.
최근 고환율과 국제유가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