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은 1964년 설립된 기업으로 식품 제조·판매, 원양어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사조씨앤씨, 사조에프에스, 삼아벤처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식품 제조·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상품, 가금, 원양어업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신성장동력으로 냉장식품의 카테고리 강화와 함께 두부, 콩나물을 출시하며 신선식품 전문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00원 이상 급락하며 환율 안정세에 접어 들었지만, 원가상승 압력에 폭염이 가세하면서 올 하반기 국내 식품업계 제품 가격 정책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3~6개월 단위의 원자재 사전 계약 구조 등으로 환율 하락 혜택이 즉각 반영되지 않는 내수 위주 기업들은 누적된 고정비 부담을 견디지 못해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 반면,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일부 기업들은 동결 기조를 이어가는 등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시차 효과와 원가 상승 압박… 제품 값 줄인상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원·달러 환율은 장 중 1418.0원까지 떨어져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장 중 저가 기준 지난해 10월20일(1417.1원) 이후 9개월 만이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6월5일 연고점인 1561.50원까지 상승한 바 있다. 한달
[파이낸셜뉴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00원 이상 급락하며 환율 안정세에 접어 들었지만, 원가상승 압력에 폭염이 가세하면서 올 하반기 국내 식품업계 제품 가격 정책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3~6개월 단위의 원자재 사전 계약 구조 등으로 환율 하락 혜택이 즉각 반영되지 않는 내수 위주 기업들은 누적된 고정비 부담을 견디지 못해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 반면,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일부 기업들은 동결 기조를 이어가는 등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시차 효과와 원가 상승 압박.. 제품 값 줄인상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원·달러 환율은 장 중 1418.0원까지 떨어져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장 중 저가 기준 지난해 10월20일(1417.1원) 이후 9개월 만이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6월5일 연고점인 1561.50원까
풀무원식품이 다음 달 13일부터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채널에서 판매하는 7개 제품군, 30개 품목의 소비자 가격을 평균 6.7% 인상합니다. 가격이 오르는 품목은 간식과 김치, 냉동볶음밥, 소스, 계란가공품, 만두, 면 밀키트 등입니다. 대표적으로 평양냉면은 7.2%, 모짜렐라 핫도그는 5.9%, 얄피꽉찬만두는 5.0% 인상됩니다. 풀무원은 원재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가 여름철 주류·음료 수요를 겨냥한 이색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해외에서 인지도를 쌓은 보드카 하이볼과 유명 격투기 선수가 만든 흑맥주를 국내에 들여오는 한편, 한정 판매와 경품 행사, 간식 협업 등을 앞세워 고객 잡기에 나선 모습이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캐나다 보드카 하이볼 브랜드 ‘뉴트럴’을